인터스텔라를 여행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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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다른 차원의 세계

인터스텔라는 2014년 개봉한 SF 장르 영화로, 한국에서만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 사태로 멸망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새로운 행성을 찾아다니는 내용이다. 주인공 ‘쿠퍼’는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다. 그는 NASA가 비밀리에 진행하는 ‘새로운 행성을 찾는 임무’를 맡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가족과의 작별한 채 미지의 행성을 찾아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인터스텔라(Interstellar)는 ‘~의 중간의, 사이의’를 뜻하는 접두사 ‘inter-‘와 ‘별의’를 뜻하는 ‘stellar’의 합성어로, ‘항성 간의’라는 뜻이다. 쿠퍼는 웜홀을 통과하고, 블랙홀을 탐험하며 별과 별 사이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경험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마치 초월적인 존재처럼 말이다. 이름에 맞게 생생하게 표현된 고차원의 우주 세계와 차원을 넘나드는 가족사랑 스토리가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인터스텔라를 보다 보면 문득 드는 궁금증이 있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우주를 동경하는 것일까. 왜 우주에 마음이 끌릴까. 인류는 예로부터 하늘을 바라보며 미지의 세계를 상상했고, 인간의 존재 이유와 기원, 앞으로의 미래를 점치기도 했다. 우주 탐사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우주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우주는 여전히 인간에게 궁금한 영역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끊임없이 우주를 연구하고 있다. 인간이 우주를 알고 싶어하고,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그곳에서 온 존재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성경에도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우리들이 넘나들었던 별과 별 사이, 인터스텔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에스겔 28:11~14)

두로는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안 도시 중 하나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당시 이미 군사적으로 견고한 성읍을 갖추었고, 이스라엘의 제3대 왕 솔로몬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자재와 기술자들을 지원하기도 했다(여호수아 19:29, 열왕기상 5:1~6).

두로는 주산물인 자색염료를 비롯해 재목, 밀, 기름, 포도주, 금속, 말 등을 주위 국가와 섬나라 등지로 수출해 엄청난 부를 축척했다(역대상 22:4, 에스겔 27:3, 이사야 23:18). 스가랴 선지자는 두로 사람들이 ‘은을 티끌같이, 금을 진흙같이 쌓았다’고 기록했을 정도다(스가랴 9:3).

의아한 점은 에스겔 선지자가 경제적인 성공과 명성을 누리던 두로 왕을 위해 슬픈 노래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세상의 명성과 부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찬란했던 두로 왕의 전(煎) 생애를 알았기 때문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두로 왕의 전 생애에 대해, 하나님의 동산에 살면서 각종 보석을 몸에 단장했으며 이는 두로 왕이 창조되던 날부터 주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로 왕의 범죄

하늘의 천사였던 두로 왕은 안타깝게도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 내려왔다. 그가 쫓겨 내려온 땅은 다름 아닌 지구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15~17)

하늘에서 범죄한 두로 왕은 천사세계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 갇혀버린 처지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 천사세계를 잃어버리고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사는 두로 왕의 모습을 보고 슬픈 노래를 지었던 것이다.

인류의 전 생애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교훈을 위한 것이다(로마서 15:4). 성경은 두로 왕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외국인’ 또는 ‘나그네’라고 증거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나그네란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무는 사람을 뜻한다. 성경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나그네’라고 표현한 것은 이 땅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고, 인류에게 진정한 고향이 있다는 의미다. 그곳은 바로 별과 별 사이를 마음대로 거닐 수 있는 곳, 천사세계 곧 천국이다.

인터스텔라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법

두로 왕이 천사세계에서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이유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오게 되었다(로마서 6:23, 15:4). 따라서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하늘의 죄를 사함받는 방법뿐이다.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다.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을 가지사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예수님께서는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28)”라고 말씀하시며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죄 사함의 길을 열어주셨다. 그 길을 따라 죄 사함을 받으면, 우리는 다시 별과 별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천사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었다.”

2001년 5월,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가인 데니스 앤서니 티토가 약 8일 동안 우주에 머문 후 지구에 귀환해 남긴 말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우주여행이 꿈이다.”

“언젠가 별을 여행하고 싶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그곳에 살고 있던 존재였다. 인터스텔라를 여행하던 천사들이었다.

이제는 그 기억을 되찾아 돌아가야 할 때다.

별을 넘나들던 우리의 자리로, 다시.

<참고자료>

<영원한 인터스텔라, 천국 | 영원한 천사세계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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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터스텔라를 여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7개 응답

  1. 팔라치 댓글:

    인터스텔라…. 너무도 감동적이었어요~ 그 감동은 다른 영화들과 달랐어요. 교훈을 담은 감동이 아니라 영혼 저 아래부터 우러 나오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었어요. 그건 아마도 ‘인터스텔라’를 왕래하던 내 영혼이 그 곳이 그리워 표출된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2. 물방울 댓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영원한 천국 어서 가고싶습니다

  3. 강남콩 댓글:

    아무런 제약을 받지않는 우리 영혼의 고향 천국 빨리 가고싶네요!

  4. 새싹 댓글:

    새언약 진리들을 허락해주셔서 하늘 천국을 소망하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비타1004 댓글: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셔서 영원한 천국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축복 허락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의손길 댓글:

      어릴적 별들을 보고 굉장히 어떤 세계일까 경외심과 환상을 품어 왔고 비행기만 타도 마음이 설레는데 하늘나라 고향인 우주 세계는 얼마나 아름답고 영화로울까 어서 속히 자유롭게 별들을 여행하는 날들이 모두에게 성큼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6. 회일공주 댓글:

    별과 별사이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며 하늘아버지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가능하게 되었음에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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