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의 방어 전략 – 경고 신호
식물들의 다양한 방어 전략
식물들은 다양한 방어 전략으로 포식자의 위협에 맞선다. 잘 알려진 방어 전략으로는 날카로운 돌기를 몸체에 둘러 접근을 막거나, 잎·줄기·꽃 표면에 미세한 털인 ‘트리콤(Trichomes)’을 만들어 포식자가 타고 올라오기 힘들게 하는 방법, 자체적으로 독을 생성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러한 자체적인 노력 외에도, 아프리카의 아카시아나무처럼 곤충과 공생관계를 맺고 서식지를 내어주는 대신 다른 동식물로부터의 보호를 받기도 한다.
이처럼 식물들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한다. 특이한 것은 자신만 방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를 살리기 위한 방어 전략도 구사한다는 것이다.
동료를 살리는 식물들의 방어 전략 – 화학적 경고
어떤 식물들은 포식자의 습격과 같이 위기 상황에 처하면 화학물질을 방출하여 이웃 식물들에게 경고 신호를 보낸다. 식물들의 경고 신호는 포식자의 습격에서 이웃한 식물들을 지켜내는 방어 시스템이다. 말없이 공격당하는 것처럼 보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를 살리기 위한 경고 신호를 발동하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아카시아나무(Acacia)가 대표적이다. 염소나 영양 같은 초식동물이 잎을 뜯어 먹기 시작하면, 아카시아나무는 즉각 잎의 타닌(tannin) 성분을 단백질과 결합시켜 소화하기 힘든 독성 물질로 바꿔 자신을 보호한다. 공격받은 나무는 자신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기 중으로 특정한 화학물질을 뿜어낸다. 바람을 타고 번진 이 경고 신호를 감지한 이웃 나무들은 포식자의 공격을 받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잎의 성분을 변화시켜 방어 태세를 갖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University of Delaware) 연구팀이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식물들의 경고 신호가 확인된다. 연구진이 벌레의 공격을 가장해 잎에 상처를 내자, 애기장대는 즉각 공기 중으로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을 방출했다. 그 화학물질을 접한 바로 옆 애기장대는 위협에 대비해 영양분을 더 많이 흡수하고자 잔뿌리를 넓게 뻗어 내렸다.
이 연구를 이끈 식물학자 하시 베이스(Harsh Bais) 교수는 방출된 화학물질이 정작 상처 입은 식물 자체의 회복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이웃 식물의 방어 기제만 활성화시킨 점에 주목했다. 그는 식물이 내뿜은 화학물질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에 있는 동료 식물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한 경고 신호라고 견해를 밝혔다.
식물들의 경고 신호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식물들의 동료를 위해 보내는 경고 신호는 인류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뇌도 신경망도 없는 식물조차 위기 앞에서 자신만이 아니라 이웃도 살리려 한다. 그렇다면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는 인류는 어떨까. 우리는 누군가 보내는 경고 신호에 귀 기울이고, 위험에 스스로 대비하며, 또 다른 사람을 위해 경고의 신호를 전하고 있을까.
성경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어긴 세상에 대한 심판을 경고한다(이사야 24:1~5, 베드로후서 3:6~7). 눈여겨볼 것은 성경 속 재앙의 경고에는 언제나 구원의 기별이 함께 존재해 왔다는 점이다. 노아 시대 대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재앙의 경고와 함께 구원의 방법을 알려주셨다(창세기 7:10~23, 19:12~22).

그렇다면 이 시대 재앙의 경고와 함께 울리는 구원의 신호는 무엇일까?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도피처, ‘시온(Zion)’이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
(예레미야 4:5~6)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의미한다(이사야 33:20). 예수님은 영적 시온을 완성하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셨다(마태복음 26:17~28, 요한복음 6:53~54). 새 언약 유월절이 거행되는 곳이 성경이 예언한 영적 시온이자, 성경이 경고한 재앙에서 인류를 지켜줄 완벽한 구원의 요새인 것이다.
시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님의 거처, 시온은 어디인가?’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식물들의 방어 전략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동료를 함께 살리는 길이다. 이제는 우리가 그 이타심을 배워야 할 때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재앙을 면하고 구원에 이르길 바라신다. 재앙의 경고와 구원의 기별을 먼저 깨달은 우리 역시 침묵해서는 안 된다. 새 언약 유월절이 있는 영적 시온을 세상에 알리는 일,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담은 생명의 신호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Britannica), “Botanical Barbarity: 9 Plant Defense Mechanisms”
- ‘Plants call 911, too’,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 웹사이트, 2017. 5. 16.
- ‘식물의 화학전쟁 … 아카시아, 염소 오면 잎 맛없게 바꿔’, 중앙일보, 2014. 5. 19.



만물속에 감추어주신 비밀을 보고 듣고 깨닫게 하시어 다시 한번 더 담대하게 전하여 새일꾼의 사명을 다하는 용기를 주시는사랑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상처를 받아도 그들을 구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구원에 대한 신호를 많은사람에게 알려야 하겠습니다
동식물들도 위험의 경고를 서로에게 주듯이 성경도 우리에게 위험의 경고를 주며 시온으로 도피하라 하셨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 교회!
미물들도 사랑할 줄 아네요
깨달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식물들도 혼자가 아닌 우분투를 하고 있네요~
우리도 혼자 살려고 항션 안되겠죠~
함께 모두가 천국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복음을 알려줘야하겠습니다!! 우분투!!
식물들이 신호를 주고받아서 튼튼하게 하는것 같이 우리도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꼭 주의해서 구원의 기별에도 귀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구원의 도피처에 인도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온에 온것이 정말 축복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에 담아놓으신 하나님의 섭리는 이유없는 것이 없네요. 식물도 위험을 전파하는데 풀보다 나은 우리는 더 담대히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겠습니다.
식물들도 저리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이렇듯 작은 미물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네요.
아직도 이 복된 소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별 새언약을 힘차게 알리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화학물질을 분비해 어려움을 알리는 식물들처럼 우리는 재앙에서 건져주시는 유월절을 어서 주위에 알려야겠네요~ 역시 하나님 주신 자연에서 배웁니다~~~^^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으로 인도해주시기위해 구원의 기별을 알려주시고 시온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으로 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모두 깨달아 시온으로 도피합시다.
시온을 향해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분명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식물들처럼 주변 사람들이 잘 살수 있도록 어서 빨리 알려서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으로 데려와야겠다
식물들도 이타적인 사랑을 하네요
하나님 만드신 만물이 놀랍기만 합니다
신기하고 신비롭네요
지각이 없는 식물들이 동료애가 있고 방어를 한다는것이…
미국 눈폭탄. 호주 물폭탄 . 북한 핵폭탄 .
정말 뉴스만 켜면 전세계에서 난리 폭탄 터지는 소리 자욱한데
정말 이 혼돈의 재앙속에서 보호받고 살길이 있다면 얼마나 엄청난 굿뉴스인가….
구원의 도피처는 오직 시온 뿐입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노아 때는 방주를, 우리 시대에는 시온을 구원의 장소로 알려주셨어요~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시온, 천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비록 자신은 외부의 영향으로 상처를 받을지라도 동료를 위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식물들의 소식을 접하니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자신보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식물의 작용을 통해 영적이치를 깨닫게 해 주시네요.
이 시대를 분별케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풀이
되어야겠습니다.
식물들이 다른 식물의 안전을 위해서 신호를 보내듯, 세상의 불쌍한 영혼들에게 재앙의 신호와 구원의 기별을 부지런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