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교육감 표창’ 수상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온 하나님의 교회.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10월 22일, 경남교육청에서 경남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했다.

경남매일(2018년 11월 4일자)은 『하나님의교회, 건전한 청소년 문화 선도 ‘교육감 표창’』이라는 기사명으로 수상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문에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의 자세한 내용들과 더불어 박종훈 경남 교육감의 감사 인사가 담겼다.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

청소년 인성교육이 부실한 국가나 사회의 미래를 밝게 전망하는 이가 있을까? 청소년들은 장차 국가와 사회 다방면에서 활약할 미래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이 미래의 주인공들은 치열한 입시경쟁과 교우관계에서 오는 고민, 그리고 불확실한 장래에 대한 염려 등으로 남모를 아픔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국가에서도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5년 7월 21일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을 시행했다. 인성교육진흥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가 의무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게끔 한 법으로서, 인성교육을 의무로 규정한 세계 최초의 법이다. 이 법이 시행된 이후 모든 교사는 인성교육 연수를 의무적으로 받게 되었고, 사범대나 교대 등 교원을 양성하는 기관들은 교원들이 인성교육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필수 과목을 개설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교회의 청소년 인성교육

하나님의 교회는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전부터 청소년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특히 금번에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경남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내에서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학생캠프를 통해 2014년부터 두 차례씩 인성교육을 진행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청소년 인성교육,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에서 진행된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는 중·고교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유익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성경공부를 통해 학생들이 신앙 안에서 올바른 행실과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벽화 그리기나 양로원 방문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 그리고 예의범절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쟁기념관, 국회의사당 등의 명소 견학으로 학생들의 식견을 넓혀주고 체육대회를 통해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과 더불어 함께 화합하는 법을 익히게끔 돕는다.

학생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 지루했던 방학을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는 학생,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할 만큼 소심하던 학생이 학생캠프를 통해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학생 등 칭찬일색이다. 고등학교 3학년들은 학생캠프에 참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박종훈 경남 교육감의 감사 인사

박종훈 경남 교육감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꾸준히 힘써온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오늘날 새로운 경쟁력으로 급부상하는 상상력과 창의력 역시 바른 인성을 기반할 때 더욱 크게 발휘된다고 강조한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모두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 경남지역 교육에 대한 목회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감사장을 전하는 것으로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경남교육가족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공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그들이 훌륭한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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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 학생

    학생의 입장으로서 하나님의교회의 일원이라는 것이 뿌듯합니다. 좋은 상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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