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가 주목한 이 시대의 ‘비상구’

주간동아(2018.03.14. 제1129호)에 유월절과 하나님의 교회가 소개되었다. 연이은 재앙의 소식에 불안해하는 작금의 세태에게 유월절이 ‘비상구’ 역할을 할 것이라는 내용과 더불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주간동아’에 대하여

주간동아는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로서 1995년 9월 28일 창간되었다. 창간 당시에는 주간 ‘뉴스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었지만 후에 제호를 ‘주간동아’로 변경했다. 2018년 3월 14일 기준 통권 제1129호가 발행되었으며 지성을 갖춘 현대인들에게 내실을 갖춘 기사로 다가가겠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

주간동아 수록 기사 –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재앙의 시대와 프레퍼족

최근 재난 소식이 잦다. 경주, 포항 등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대형 화재사고도 빈번해지면서 불안에 떠는 이들이 많아졌다. 북한의 위협도 여전히 잔재하고 있다. 연이어 날아드는 경보(警報) 탓일까. 우리나라에도 ‘프레퍼(prepper)’족들이 생겨나고 있다. 프레퍼족은 준비한다는 뜻의 ‘prep-’에 사람을 의미하는 ‘-er’가 붙어 만들어진 신조어다. 이들이 준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재난이다. 사람들이 현 정세(情勢)를 어떻게 의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누구에게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재앙의 소식이 쏟아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살 길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주간동아에서는 성경의 기록을 참조하여, 이러한 재앙 속에서 무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 유월절(踰越節)이다.

주간동아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유월절을 지키는 이스라엘 민족들.

유월절의 신비

최초의 유월절

유월절은 BC 1500년경 최초로 등장한 절기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며 양력으로는 3~4월경에 해당한다. 2018년의 유월절은 3월 30일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성경에는 ‘애굽’)에서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사 선지자 모세를 보내셨고, 모세는 파라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파라오가 자신의 노예들이 섬기는 신의 명령을 따를 리 만무했다.

하나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꺾으시기 위해 이집트에 갖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물이 피가 되고, 독한 종기가 사람들의 몸에 오르고, 불 섞인 우박이 하늘에서 내렸다. 그러나 어떤 재앙 앞에서도 파라오는 완고했다. 고집 센 파라오를 굴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은 바로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로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그 고기는 먹고 양의 피는 문설주(문 양쪽에 세운 기둥)와 인방(기둥과 기둥 사이를 연결하는 문 위쪽의 가로재)에 발랐다.

유월절 밤, 파라오의 장자부터 죄수의 장자까지 모든 장자가 죽었다. 이집트 전역이 장자를 잃은 슬픔에 통곡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권능에 감탄하며 기쁨의 찬송을 돌렸다. 유월절을 지킨 집과 지키지 않은 집의 차이는 확연했다.

분열 왕국 시대, 남왕국 유다가 지킨 유월절

그로부터 약 800년 후, 유월절의 권능이 다시 드러났다. 이스라엘 민족이 두 나라로 분열되어 있던 시기, 강대국 아시리아(성경에는 ‘앗수르’)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남왕국 유다에까지 침략해 들어왔다. 유다보다 강했던 이스라엘이 처참히 멸망당한 상황에서 유다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다.

그러나 유다는 칼 한 번 휘둘러보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했다. 하나님의 천사가 아시리아의 군사 18만 5천을 하룻밤 사이에 전멸시킨 것이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모두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그런데 왜 유다만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을까? 그 비결은 ‘유월절’에 있다. 유다는 이스라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려 했지만, 이스라엘은 유월절 소식을 가지고 온 유다의 보발꾼들을 비웃었다(역대하 30:1~10, 열왕기하 18:9~12, 19:30~35). 결국 유월절을 지킨 이들만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은 것이다.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 완전히 새로운 절기로 바뀐다. 과거에는 양을 잡아 지켰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가 죄 사함을 위해 흘리는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 속에는, 당신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으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겠다는 존엄한 뜻이 담겨 있다(마태복음 26:17~28, 로마서 5:17~19). 이제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다른 절기다

오늘날 교인들 중에는 유월절과 부활절을 같은 절기로 여기거나 혼동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교회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두 절기는 완전히 다른 절기임을 알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절기로서 완전히 다르다. 박노균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주간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유월절이 사라지게 된 역사적 경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결국 떡과 포도주, 즉 성찬식을 유월절에 하느냐 부활절에 하느냐에 관한 문제로 동·서방 교회가 논쟁을 벌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논쟁은 155년, 197년에도 계속되다 결국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 폐지’로 결론 났다. 그 후 교회는 유월절 성찬식을 일요일, 즉 부활절에 하게 됐다. 이것이 니케아 회의에서 논의됐던 일자 문제의 본질이다.”

유월절과 하나님의 교회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 이후 유월절은 사라졌다. 1,600여 년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찾지 않았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 기독교 내에서는 ‘유월절’이라는 말조차 들어본 적이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러나 몇 세기 만에 사라져도 되는 절기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까지 감내하시며 세워주실 필요가 있을까.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요한복음 14:15). 그 가르침대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주간동아 하나님의 교회
2016년 1월 3일,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 세계 복음 전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간동아 수록 기사 –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하나님의 교회는 짧은 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까지 전 세계 2,500여 교회 규모였던 하나님의 교회는 2018년 3월 기준 7,000여 개 규모로 커졌다. 해외 교회의 현지인 성도 비율은 90%에 육박한다. 최근 기독교의 쇠퇴가 뚜렷한 가운데서 불과 2~3년 사이에 교인이 아닌 교회가 5,500여 개나 증가했다는 것은 괄목할 일이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주간동아에서는 ‘유월절’을 꼽았다.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다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는 ‘유월절 정신’이 그대로 담겨 있다.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바라시며 희생하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전 세계 어디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사랑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 힘을 북돋는다. 전 세계에서 830회가 넘는 헌혈릴레이를 개최하여 21만여 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는가 하면, 전 세계에 각종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특히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나섰을 때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을 보고 “천사가 우리의 주변에 있었다”라며 감탄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봉사 횟수가 아니라 진정성을 더욱 중요시한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44일간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하며 피해 가족들을 위로했고, 2017년 페루에서 엘니뇨로 인해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현지 성도들이 휴가까지 내서 복구활동에 나섰다. 진정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이다.

하나님의 교회의 주요 수상 내역과 유엔 총회 연설

진심을 다한 하나님의 교회 측에 대해 세계 각국은 각종 상장 수여로 화답했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훈장 및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을,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5회 수상했다. 특히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여왕이 직접 수여하는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을 받은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영연방 23억 인구의 수장인 영국 여왕이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수여하는, 봉사단체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이기 때문이다.

2016년에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엔의 초청을 받아 제71차 유엔 총회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참석했다. 유엔 고위급회담에 교회가 초청받은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유엔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안에 담긴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품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희망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비상구

오늘날의 세계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빈번해지는 재앙의 경보와 맞물려 세정(世情)은 갈수록 삭막해지고 있다. 프레퍼족들은 각자의 살 길을 찾으려 동분서주하지만 불안함은 점점 커져만 갈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는 자에게 방패가 되어주신다(잠언 30:5). 사람의 지혜로 구원받기를 바라기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이번 주간동아에 수록된 기사들을 자세히 살피면, 혼란과 낙망에서 벗어날 희망의 비상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주간동아 기사 원문>
1.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2.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댓글 1
  1. 비타1004

    재앙이 난무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재앙에서 구원받고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 뿐이고 그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불러주셔서 재앙에서 구원받는 유월절을 깨우쳐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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