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God

언더커버 보스 – 말단 직원으로 위장한 회장님

언더커버 보스(Undercover Boss). 미국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회장님은 위장 취업 중’이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대기업 CEO는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해 직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몸소 느끼며 회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일정기간 이후 CEO는 같이 일했던 현장직원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직원들에게는 도움을, 성실히 일한 직원에게는 보상을 하기도 한다. 이때 직원들의 반응은 제각기 다르다. 대개 미안함, 놀라움, 당혹스러움, 후회감을 나타낸다.

아쉬울 것 없는 대기업 보스가 왜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일까. 그것은 직원들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고는 그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고충과 회사 내부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최고 권위의 자리에서 내려와 허드렛일을 하는 CEO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는 직원과 회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언더커버 God –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언더커버 God - 초림 예수님
James Tissot 作 제자들과 이야기하는 예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초림 예수님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이사야 40:3~11)

B.C. 700년경 선지자 이사야(Isaiah)는 장차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예언했다(이사야 9:6~7). 이 예언은 침례 요한과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다.

그때에 세례(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1~14)

침례 요한은 여호와의 길을 예비했고, 여호와는 육체를 입으신 예수님으로 오신 것이다. 대기업 CEO가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을 했던 것처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되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임하셨다. 세상 권세자나 주관자들의 가정이 아닌 초라한 목수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것이다(마태복음 13:55).

유대인들의 반응

초림 예수님에 대한 유대인들의 반응
Madrazo 作 예수를 때리는 대제사장 안나스의 하속.

당시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했던 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대했을까?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 (마태복음 11:18~19)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복음 3:20~21)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요한복음 7:14~1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의 눈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먹기를 탐하는 사람, 미친 사람, 무식한 사람으로만 보였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신 하나님의 신성과 영광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사도들의 반응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3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9~13)

초대교회 사도들은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본성(本性)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증거했다. 그들은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 초라한 출신 등의 육신적인 면을 보지 않고, 오직 성경의 진리와 예언을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당신을 제대로 알아보는 것은 사람의 능력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6:65, 마태복음 16:17).

언더커버 God으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반응은 너무도 달랐다.

재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중요한 것은 재림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사람 되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기록했다. 구원과 죄 사함이 약속된 새 언약 생명의 진리가 종교 암흑세기 동안 완전히 없어졌기 때문이다. 일찍이 초림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 즉 재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사라졌던 모든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신다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14:26).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신다면 어떠한 생활과 환경으로 오실까. 목사나 신학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실까. 아니면 권력가나 부유층에서 태어나실까. 모두 아니다. 2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Bethlehem)에서 탄생하신 것같이 초라한 가정에서 출생하실 것이다.

당신은 또다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맞이하겠는가. 옛적 유대인들처럼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배척할 것인가, 아니면 사도들처럼 성경의 예언을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겠는가. 훗날 심판대에서 당황스러워할지, 놀라워할지, 후회할지, 기뻐할지, 감사할지는, 지금 당신의 선택과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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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학생

    우리를 위하여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2번째 오신 재림예수님 즉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0년 전 그리스도인들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알고 영접하고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 강남콩

    우리 죄인들을 위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사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이신 안상홍 하나님으로서 영접할것입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3. 순종양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냐 라고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다시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비방하는 사람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아니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직 다시 오신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명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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