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
일화일언
이제 하늘에 맡기세요
고민이 많은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어떻게 고민을 해결했을까?

일화일언
400년 넘은 거목을 죽인 ‘이것’
400년 넘은 굳건한 나무를 쓰러뜨린 것은 작고 미미한 것이었다. 무엇일까?

일화일언
알렉산더가 바라본 것
우리가 신앙 안에서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일화일언
반짝이는 별
“무수한 두려움을 보지 말고, 저 높은 데 있는 별들을 보게.”

일화일언
금으로 만든 초침의 의미
시침은 동, 분침은 은, 초침은 금으로 된 시계의 의미는?

일화일언
강물이 옆에 있는데
강물이 옆에 있는데, 스페인 사람들은 왜 쓰러져 있었을까?

일화일언
깨어져야
젊은이가 깨지 못했던 것. 그리고 어쩌면 우리도 깨지 못한 것.

일화일언
가장 평화로운 그림
옛날 한 나라의 국왕이 뽑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그림은 무엇일까?

일화일언
카누트 왕의 겸손
카누트(Canute) 왕의 겸손은 우리들이 배워야 할 자세다.

일화일언
어리석은 장사꾼
“이게 모두 하나님 때문이야. 이제는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