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의 거짓말

소시오패스란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온 25명의 사람 중 1명은 소시오패스다. 전 세계 인구 가운데 4%가 이에 속한다고 한다.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사이코패스(psychopath)와 같은 인격장애에 속하나, 자기 감정에 미숙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와 달리 감정조절이 뛰어나고 타인의 감정을 잘 이용한다. 가령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하는 식이다. 물론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거짓말이며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못한다.

사이코패스가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는 것에 반해, 소시오패스는 평범한 보통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면서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다. 충격적인 것은 사이코패스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소시오패스가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영적 소시오패스의 거짓말

영적 소시오패스의 거짓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소시오패스가 교회 내로 들어온 지는 오래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한복음 8:44)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디도서 1:15~16)

영적 소시오패스란 입으로는 하나님 즉 예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예배를 드린다고 말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진리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킨다. 즉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가르치며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신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다고 증거했다(갈라디아서 1:7).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은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28, 사도행전 2:1, 요한복음 7:2~37). 그 외에는 모두 다른 복음인 것이다. 다른 복음을 전하거나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구원은커녕 저주를 받게 된다(갈라디아서 1:8~9).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3~15)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신 새 언약은 무시한 채,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도인 양 가장하는 영적 소시오패스(누가복음 22:15~20). 이들을 구분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행위’가 누구의 복음을 따르는가 하는 것이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그리스도의 절기라며 거짓말하는 자들은 사단의 일꾼이요, 소시오패스다. 더 이상 이들의 거짓말에 속지 말자. 그들의 행위가 그들의 정체를 알려주고 있지 않은가.

<참고자료>
‘사이코패스보다 더 무서운 소시오패스’, 오마이뉴스, 201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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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강남콩

    우리가 믿음의 길에서 조심해야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어 지키는 자들입니다.

  2. 솔방울

    영적 소시오패스인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의 길을 따라 걸어서는 안되겠습니다.

  3. 학생

    영적소시오패스로 거짓말로 우리를 속이고 있는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말고 끝까지 잘 분별하여 하나님 말씀만 지키는 자녀가 되고싶다

  4. 수민

    우리는 절대로 육이든 영이든 소시오패스가 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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