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침례를 행했던 초대교회의 역사

재침례

재침례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1.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2. 초대교회 유대인들이 재침례 받은 역사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지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낸 후 거듭나는 이치인 것이다. 한마디로, 죄를 씻는 의식이 침례인 것이다.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2)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죄를 씻기 위해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교훈해주셨다(마태복음 28:18~20). 즉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곧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곧 성자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시편 32:1~5, 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은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당연히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행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하는 식이다. 구원자(하나님)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말이다. 바로 재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

 

초대교회 유대인들이 재침례 받은 역사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다.

바울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이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바울이 말하였다. “요한은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시는 이 곧 예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 회개의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새번역 사도행전 19:3~5)

당시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에 위치한 에베소에 있었다. 그곳에서 바울은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했다.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자시대의 사람들은 그 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주목할 점은 성령시대다. 성경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고, 흰 돌도 주겠다. 그 돌에는 새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돌을 받는 사람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2:17)

우리는 ‘새 이름’에 주목해야 한다. NIV 성경에서는 이를 ‘new name’이라고 번역했다. 즉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는 예언이다. 그렇다면 누구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는 것일까. 성도들의 이름일까? 목사의 이름일까? 아니다. 예수의 새로운 이름 곧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요한계시록 3:12, 베드로전서 2:4). 다시 말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받아들여야만 구원에 나아갈 수 있다는 말씀이다.

2천 년 전 곧 성자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사람들은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다. 이는 성령시대에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다시 오신 그리스도의 새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교훈하고 있는 기록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새 이름의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

<재침례│요한이 계시로 본 예수님의 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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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thoughts on “재침례를 행했던 초대교회의 역사”

  1. 확실한 구원의표가 약속된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있는 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아야 침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지 못한 침례는 침례로서의 효과가 없기때문이다

  3. 침례는 우리의 죄를 씻어주는 예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참 진리가 있고 이 마지막 성령시대의 구원자를 믿는 찬 교회에서 받아야한다. 그래야만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다

  4. 재침례라는 진리가 있어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개신교에서 받았던 세례때문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못 받을까봐 정말 걱정 했었 거든요~~~^^ 이 시대 구원자 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구원 받을 수 있음에 너무도 기쁩니다~~^^

  5. 죄를 사한다는 것은 죄인인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고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덕목이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 받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받는 침례라면 죄 사함은 주어지지 않는다. 지금은 성령시대이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사함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6. 이 시대를 구원하실 새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침례로서의 효과가 있습니다.

  7. 진리가 없는 교회가아닌 진리가 있는 교회로 오게 해주신 아머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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