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과 교회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공기 같은 흐름이 존재한다.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고, 사회와 문화를 이끌어가는 힘, 바로 시대정신이다. 지난 교회사 속에도 시대정신은 존재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는 어떤 시대정신을 가졌으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시대정신은 무엇일까.
시대정신이란?
시대정신(Zeitgeist, 독일어)이란 한 시대를 지배하는 지적·정치적·사회적·정신적 경향을 뜻한다. 이 용어는 1769년 독일의 철학자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Johann Gottfried Herder)가 처음 사용했다. 이후 여러 견해가 확립되면서 19세기에는 역사학, 법학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었다.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간을 뜻하는 ‘Zeit’와 정신을 의미하는 ‘Geist’가 합쳐진 말이다. 영어로는 ‘Spirit of times’라고 번역되지만 일반적으로는 독일어 원어 그대로 사용된다.
시대정신은 어떤 시대나 특정한 시기에 전반적으로 보이는 정서로, 문화 트렌드나 사회적 경향, 정치적인 흐름 등도 모두 시대정신의 외현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대마다 다른 정신이 사회를 이끌어왔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의 독립을 향한 소원, 6.25 전쟁 이후에는 통일에 대한 염원, 산업화와 민주화 시기에는 자유와 평등을 원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시대정신으로 자리했다. 시대정신은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사회와 문화를 이끌며 한 세대의 방향을 결정한다.
기독교의 시대정신
시대정신은 교회사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이후, 초대교회 성도들은 심한 박해와 핍박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새 언약 진리를 절대시하였다. 이러한 신앙의 정신이 바로 초대교회 당시 기독교의 시대정신이라 할 수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단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순교하였으나 진리를 따르려는 불굴의 신앙은 오히려 더 강해졌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3~38절)
이러한 초대교회의 시대정신은 엄혹한 탄압 속에서도 유라시아 각 국가로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라진 초대교회의 시대정신
그러나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 교회는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했다. 점차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적이 없는 이교도의 관습들이 들어왔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고 본보이신 안식일은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자리 잡았다.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세워진 새 언약의 유월절은 폐지되고, 로마 근동의 태양신 축제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의 탄생일’로 둔갑했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말만 들어도 몸서리를 치던 십자가가 교회 안에 세워졌다.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은 사람의 유전 속에 희미해져갔다. 결국 오늘날 교회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은 따르지 않는 교회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교회가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하자고 외치고 있지만, 진정한 회복은 결심이나 열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초대교회의 신앙은 새 언약 진리 위에 세워진 신앙의 정신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지 않고서는, 초대교회의 신앙도 결코 회복될 수 없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장 4절)
처음 행위를 가질 때 처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처음 행위’란 초대교회 신앙의 행위 곧 새 언약 진리를 의미한다. 즉 초대교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할 때 처음 사랑(초대교회의 신앙 정신) 역시 회복할 수 있다.
초대교회 시대정신의 회복
그렇다면 왜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이 쉽고 명확한 원리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까? 그 이유는 초대교회 진리는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회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야 새 언약 진리가 회복된다고 증거한다.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장 2~5절)
성경에서 다윗의 뿌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요한계시록 22장 16절). 따라서 봉인된 진리를 다시 여시고 새 언약을 회복하실 분은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시대정신은 시대마다 바뀌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정신으로 삼은 초대교회의 신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구원받을 성도들의 믿음의 기준이 되고 있다.
오늘날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그곳에서 사라졌던 초대교회의 시대정신과 이 시대 우리가 영접해야 할 구원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하며 목사님 말만 믿는 것이 기독교의 시대정신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기위해 오신다고 하셨으니 위의 제한된 안목으로 바라볼것이 아니라 넓은 안목을 가지고 참 하나님을 찾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시대정신에 빠져 참을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 오늘날의 사람들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고 96%의 세계를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신앙 시대정신에 끌려가면 안되겟다.
우리 모두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 구원 받읍시다.
마지막 구절이 정말 와닿습니다.
렘29/13 너희가 나를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너무안타까운죽음이었지요~~πππ
진실을알리는것이이시대도~~묵인되고있어요진실에귀기울여주세요~~πππ
성경에 일러주는 오늘날 성령시대를 깨닫고 시대를 분별하여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아름다운 믿음으로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는 이 시대의 만민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4%의 우물속에서 보이지않는 96%의 세계를
논하는 개구리 같은 인생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요?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잘못된
시대정신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시대정신 때문에 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허락해주신 성경을 믿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우리 인간으로서는 볼 수 없지만 분명 존재함을 믿고 96%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겟습니다.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며 성경을 믿지 못하는 모습이 갈릴레이를 믿지 못한 사람들처럼 안타깝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