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인가(Who is Jesus)

예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이 근본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헛된 신앙과 믿음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누구인가’에 대한 논란

예수님은 누구인가(Who is Jesus)? 예수님에 대한 신앙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를 알지 못하면 ‘예수’라는 이름만 부를 뿐, 알지 못하는 신을 향한 헛된 믿음에 불과하다. 그런데 의외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성삼위일체‘의 이해가 필요하다. 성삼위일체 이론은 오랜 세월 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어떤 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본질에 차이가 있는 세 분의 신이라 주장하고, 또 어떤 교회는 성자와 성령이 성부에게 종속되어 있는 한 분의 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란 말인가, 세 분이란 말인가? 오늘날 신학자들은 양쪽 모두를 이단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세 위격에 한 본질’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한다. 더 깊이 알려 하면 “하나님의 신성을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어디에 계셨으며 또 누구였을까? 이 문제에 대해 선지자들을 글을 연구해 보자.

‘예수님은 누구인가’에 대한 예언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여러 가지 칭호로 예언하고 있다. 때로는 하나님(이사야 40:3, 9~11, 마태복음 3:1~3), 때로는 아들(이사야 9:6~7, 누가복음 1:31~32), 때로는 하나님의 택한 자(이사야 42:1~4, 마태복음 12:16~21) 등으로 예언하고 칭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입장, 아들의 입장, 택한 자의 입장으로 오신다는 성경의 기록 중 무엇이 맞는 것일까?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어긋남이 없이 이루어지는 확실한 예언서다(데살로니가전서 5:20, 베드로후서 1:19~21). 따라서 모두 맞는 말씀이다.

다만 예수님의 ‘본질’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역할에 대한 것으로 혼란에 빠지기보다, 예수님이 근본 누구인지에 대한 말씀으로 판단해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

예수님의 본질, 즉 예수님은 근본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는 예수님의 영이 누구인지 알면 쉽게 풀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18)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셨다. 성령은 곧 하나님의 영이다(요한복음 4:24). 그 하나님의 영이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예수님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임마누엘’이라고 표현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이사야 7:14, 마태복음 1:23). 다시 말해 성령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씀이다.

이 같은 사실을 깨달은 사도 바울과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했다.

그분(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현대인의성경 빌립보서 2:6~8)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 그 말씀(하나님)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새번역 요한복음 1:1,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다. 세상 사람으로도 태어나실 수 있고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다(창세기 18:1~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육체로 태어나신다고 해서 놀랄 것이 없다. 예수님께서도 당신 스스로를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한복음 10:30)

이렇듯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증언 속에는 ‘예수님은 누구인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들어있다. 주목할 점은 예수님의 근본을 깨닫는 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는 것이다(마태복음 16:16~17).

<예수님은 누구인가?│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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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1. 저도 예전에는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교회에서 예수님이 근본 누구라고 속시원하게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교회에 입교한 후, 성경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네요~

  2. 짧은 글이지만 예수님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근본을 알아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큰 선물이었네요~

  3. 비록 사람으로 태어나셨지만 근본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삼위일체를 더 정확히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4. 성삼위일체를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께서 본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큰 선물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6. 너무나도 명쾌한 해답입니다
    이 진리를 알게된것은 하나님의 선물 ^^정말 세상에 이것보다 더 감사한 선물이 또 있을까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해야겠습니다^^

  7. 예수님의 본질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으로 친히 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8. 베드로가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했고 예수님은 정답이라고 하셨죠~
    성부 = 성자 = 성령 한분 하나님~~~~

  9. 와… 명확한 답이네요.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이런 것을 안 가르쳐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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