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처녀의 비유와 교훈
열 처녀의 비유
열 처녀의 비유는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어떤 자세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기름을)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 남은 처녀들이 ···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마태복음 25:1~12)
비유 속 열 처녀는 신랑이 늦어지자 모두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때 기름을 준비해 두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결국 잔치에 들어가지 못했다.
유대인의 결혼 예식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시 유대인의 결혼 예식을 배경으로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천국에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자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교훈하셨다.
당시 유대인의 결혼 예식은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혼인 계약이다. 신랑이 신부의 아버지에게 결혼 지참금을 지불하면 혼인 계약이 성립되었다.
두 번째는 약혼 기간이다. 약혼식에서 서약과 선물을 교환한 뒤 약혼 기간이 시작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1년가량 이어지기도 했다. 이 기간에 신랑은 신부와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
세 번째는 약혼 기간이 끝난 뒤 열리는 혼인 잔치다. 열 처녀의 비유는 바로 이 마지막 단계를 배경으로 한다. 신랑은 자기 집에 잔치를 준비하고 신부를 데리러 신부의 집으로 향했다. 이때 신부의 들러리, 즉 비유에 등장하는 열 처녀들은 신랑을 맞으러 나가 신부의 집까지 안내하고, 이후 신랑과 신부가 새 집으로 향하는 혼인 행렬에 함께했다. 예식은 주로 저녁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들러리들에게 등불은 중요한 준비물이었다.
신랑이 먼 곳에서 오는 경우에는 정확한 도착 시간을 알기 어려웠다. 예상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도 있었다. 따라서 들러리들은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여분의 기름을 준비해야 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신랑이 도착한 시간이다. 비유 속 신랑은 예상보다 훨씬 늦은 한밤중에 도착했다. 기다림이 길어져 모두 잠이 들 정도였지만, 신랑을 맞이하려면 언제든 등불을 밝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열 처녀의 차이가 드러난다. 다섯은 슬기로웠고, 다섯은 미련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
그 가운데서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졌으나, 기름은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들의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새번역 마태복음 25:2~4)
열 처녀 중 다섯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다. 반면 나머지 다섯은 신랑을 예상보다 오래 기다리게 될 상황에 대비하지 않았다. 등불은 가지고 있었지만, 여분의 기름은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열 처녀는 신랑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만 신랑이 언제 도착할지는 알지 못했다. 기다림이 길어지자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고, 신랑은 예상하지 못한 시간에 도착했다.
잠에서 깨어 등불을 다시 밝히려면 기름이 필요했다. 그제야 미련한 다섯 처녀는 자신들에게 여분의 기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충분한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 기름을 사러 간 사이 신랑이 도착했고,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갔다. 이후 문은 닫혔다.
열 처녀 비유의 교훈
열 처녀의 비유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신랑이 언제 오더라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깨어 준비하라고 교훈한다.

사명을 잊은 자
만약 자신의 모습이 미련한 다섯 처녀와 비슷하다면, 지금부터라도 기름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등불을 계속 밝히게 하는 기름은 무엇을 의미할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발의 등이요 길의 빛이라고 표현한다. 등이 진리를 의미한다면, 그 등을 계속 밝히게 하는 기름은 진리의 빛을 지속하게 하는 믿음을 뜻한다. 다시 말해 진리의 등을 가진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는 날까지 믿음의 기름을 준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처녀들에게 주어진 역할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등불을 밝히는 것이었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가볍게 여긴 것과 같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자신의 사명을 생각하며 기름을 준비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 사명을 중히 여기지 않았다.
사명을 잊으면 점차 게으르고 나태해질 수 있다.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다 보면 신랑을 기다리는 일에도 점점 무관심해진다.
만약 미련한 다섯 처녀가 그날 신랑이 온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어땠을까. 분명 서둘러 기름을 준비했을 것이다. 다른 데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등불을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기름을 채우는 일에 집중했을 것이다.
사명을 생각한 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필요한 기름을 미리 준비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부의 들러리라는 자신의 역할과 사명을 잊지 않고 신랑을 맞을 준비를 했다. 천국 혼인 잔치에 들어갈 성도들에게도 이와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고린도전서 9:16~17)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 곧 성자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귀히 여겼다. 바울은 자신이 받은 사명, 즉 새 언약을 증거하는 일을 완성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겠다고 고백했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여러 어려움과 박해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았다. 그들이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귀히 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감당한 성도들의 수고를 귀하게 여기실 것이다. 그들의 행적은 오늘날 초대교회의 진리를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된다.
복음이 ···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13:10)
깨어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며 열정과 믿음으로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데 힘쓸 것이다. 또한 하늘의 신랑, 곧 강림하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낙심하거나 소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할 것이다.
“깨어서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깨어 기다리는 믿음이다.
우리는 이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신부와 함께 영광스러운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할 날을 준비해야 한다. 기다림이 길어지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준비하자. 등불을 환하게 밝힌 채로 말이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7~39)
<참고자료>
John F. MacArthur, 『재림의 증거』, 넥서스CROSS(2015).



신랑의 강림을 부지런히 준비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세상에 빠져 더디오시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신랑이 언제 오시든지 맞이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겠습니다.
많은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 제가 지금 졸고있는 처녀였다는 사실입니다. 영적 기름을 어서 준비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명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맞이할 사명, 신부되시는 하늘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낼 사명 등 이렇게 귀한 사명을 감당케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김사드립니다.
잠시잠깐 후면 속히 임하실 아버지를 기다리며,
등을 환하게 비추는 가운데 그 빛이 꺼지지 않도록 기름을 가득히 준비하고 신랑을 맞이하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잊고 살아가는 미련한 자녀였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다 이제는 슬기로운 자녀들처럼 등과 기름을 다 준비할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미련한 다섯 처녀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도 열심히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렸지만 결국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잔치에 들어가게 된 것은 기름을 얼마나 넉넉히 준비하느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 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얼마나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을 작은 것이라도 모두 따르고 있는가, 그 한가지 사실로인해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넉넉하고 얼마나 적당한지 갈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버리라하신 것은 모두 버리고 행하시라하신 것은 모두 행하여 넉넉히 기름을 준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사명을 잊고 살아간다면 미련한 다섯처녀와 다를바가 없는 안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제게 주어진 사명과 해야할 일을 잊지 않고 실천하여서 신랑오시는 시간이 늦은 밤중이라도 끝까지 견디고 사명을 지키고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깨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감이 잘 안올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사 명을 위해 사는것이 깨어있는 자의 모습이라고 알려주셨으니,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사명을 위해 충성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라고 오늘도 애타하시는 음성으로 저희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사명을 잊는다는것은 미련한 다섯처녀와 다를게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 처해진 이 상황에서 저의 사명을 잊지않고
모든 노력을 다해 이 사명을 이루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정말 엉뚱한 것들을 사모하고 마음에 가득 채워넣고 있었습니다. 오실 신랑을 잊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밤이라 할찌라도 약속하신 그 날에 신부를 맞으러 오실 신랑을 믿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졸음이 밀려와 잠에 빠지려는 순간마다 갖가지 방법들로 깨워 주시고, 또다시 힘내서 등과 기름을 온전히 예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꾸만 미련한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슬기로운 믿음을 가지는 자가 되겠습니다.
뒤늦게서야 신랑이올때 기름을준비하려는 어리석은 자녀는되지말아야겠음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에게 귀한시간을 허락해주신만큼 그시간을 헛되이 보내지않고 믿음을 채워야하겠습니다 깨어서 기다리는 신랑을 맞이할 슬기로운 처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사는 길을 꼭 그대로 행하여서 넉넉히 기름 준비해 식구들과 함께 천국에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신부의 집에서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사명감을 고취시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새예루살렘으로!
“잔치를 더 이상 미루지 않은 것이다. 그는 동네 사람 대부분이 잠을 청한다 해도, 신부의 들러리들은 등을 밝히며 기다릴 정도의 성의는 있으리라 기대했을 것이다. ” 같이 살 집을 마련해 그 밤을 넘기지 않고 한밤중에라도 신부를 맞이하러 오시는 신랑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실지.. 처음 생각해보게 됩니다. 신랑도 신부도 너무나 기다릴 시간 신부 곁에서 오시리라하신 신랑을 기쁘게 맞이해 잔치에 참여하는 자녀가 꼭 되겠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열매맺고 싶네요
더디 오신다고해서 포기하는 자녀가 되는것이 아닌 끝까지 깨어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이스라엘의 혼인예식과 빗대어 보니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등과 기름 제대로 준비해서 언제 신랑이 오시든지 허둥대지말고 기쁨 중에 넉넉한 믿음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꼭 하늘아버지를 영접준비하는 술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은 믿음이 되갰습니다
신랑오시는 날에 기름이 부족한 미련한 다섯처녀가 아닌 넉넉한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오시는 날에 깨어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처녀들이 잠든사이에 등불이 꺼져갔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도 잠자고있지는 않은지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마지막까지 깨어서 넉넉히 기름준비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우리는 기름을 마지막까지 꼭 준비할수 잇는 자녀가 되어야겟다.
정말 좋은 글인것같습니다. “깨어서 기다려 주십시오”라는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 끝까지 받들어서 아버지 오셨을때 천국 침노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 같이 기름을 넉넉히 준비하고 천국갈수있는 자녀가 되야하겠습니다.
사명을 잊지 않고 항상 깨어있으며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기름을 넉넉히 준비하여 아버지께서 언제 오시던지 영접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내가 해야할 사명을 잊지얺고 살천하면서 등을 환히 밝힐 가름 넉넉하 준비하여 아버지 오시는 그 날 기쁨과 감사함으로 영접하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사명을 잊지않고 깨어서 등과 기름을 준비해 신랑을 기다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 슬기로운 다섯처녀의 모습은
자신도 구원받을 수 있는 하늘 사람으로 변화되고.
구원의 소식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려주는 입장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인 것 같습니다!
환하게 등불을 밝히는 방법을 알았으니, 힘내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 글이네요~
“사명을 잊으면 게으르고 나태해질 수밖에 없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기도 열실히 하고
말씀 열심히 보고
전도 열심히 하면서
아버지의 오심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