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과 인류를 구원할 에너지
상대성이론이란
‘상대성이론’은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다.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에너지는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며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 E=mc2이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상대성이론의 기본적 정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 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2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엄청난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하다. 평범해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인류를 구원할 생명의 에너지는?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사람들은 이 길을 과학에서 발견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류를 구원할 생명의 에너지는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한다.
예수께서 ···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새번역 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빵(떡)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또 잔(포도주)을 들어서 ··· “이 잔을 마셔라.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새번역 마태복음 26:26~28)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절기로써,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그렇다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많은 언론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지목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중앙신문, 2021. 3. 23.)
전세계 유일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동아일보, 2017. 9. 2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 거행
(경기일보, 2019. 4. 21.)
수소 원자 하나의 무게, 우라늄 원자 하나의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갈 것이다.
<참고자료>
- ‘빛, 과연 세상에서 가장 빠를까’, 사이언스타임즈, 2014. 8. 1.
- ‘핵융합은 왜 꿈의 에너지인가?’, 사이언타임즈, 2019. 7. 12.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마음을 울리네요~
가슴이 벅찹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알고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긴하지만 유월절과 상대성 이론이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우리에게는 알기쉽게, 지키기쉽게 유월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아무것도 아닌 우라늄 원자가 엄청난 에너지원이 된것 같이 다른 사람들 눈엔 아무것도 아닌 유월절이 실제로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에너지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
어마무시
유월절
편안안심
유월절이라는 진리와 상대성이론이라는 논리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궁금해하며 엄청 집중해서 읽었네요~~~ 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핵폭탄까지 만들어 재앙을 내리게 하지만 그 재앙에서 보호받을수있는 유월절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엄청난 과학 발전과 더불어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좋은 영향을 주는 만큼 엄청난 재앙을 일으키는 핵무기의 원인이 되었다.
상대성이론의 위대한 발견을 통해 만들어진 핵무기보다 더 강한 것이 있으니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시고 아머니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에서 지키는 유월절 밖애는 없습니다. 유월절을 하락햊 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도록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시켜주시다는 약속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상대성이론보다 더 놀라운 능력이 숨어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이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능력에
그저 머리 숙여 경배드립니다.
과학은 잘 모르겠지만 유월절만큼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꼭 지키겠습니다!
작고 미미한 원자들이 핵반응을 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 처럼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유월절을 지키게되면 재앙에서도 보호받고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될 것 입니다. 엄청난 축복인 유월절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무섭고 두려운 재앙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 영생 얻는 새언약 유월절 허락해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유월절을 허락해주셔서 구원과 영생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꼐 진정 감사드립니다.
유월절..굉장히 신비한 것 같아요…!!
와우 ~~엄청난 생명의 빅뱅 ^^!!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물질에는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는 실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로 크다는 것을
너무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을
영생을 가진 존재로 재 창조해 주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생명의 빅뱅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기대해 봅니다.
뭐지….. 되게 어려운듯….. 그러면서도 되게 중요한듯…..
다시 처음부터 읽어 봐야겠다…
우와 엄청 흥미롭네요..상대성이론의 내용도 쉽게 설명되어 있고…그것보다 살리는 절기 유월절을 지켜야하는 이유도 그렇고…모두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