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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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보다 제대로

무엇이든 목표가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한다. 예컨대 ‘금메달’이 목표인 운동선수는 매일 새벽부터 훈련에 임한다. ‘대학’이 목표인 수험생은 없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열심히 공부한다.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은 늦은 밤 치킨을 참아가며 열심히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한다. 이들이 ‘열심히’ 하는 이유는 ‘금메달’, ‘대학’,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새워가며 공부했더라도 공부한 내용이 시험 범위가 아니었다면, 마라토너가 죽을힘을 다해 달렸지만 도착지와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면 열심히 노력한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는 ‘구원’이라는 목표가 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독교인들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나 새벽 기도, 밤이 맞도록 철야기도를 드리는가 하면 주중에도 교회에 나가 예배에 참여한다. 묵직한 성경을 매일 가방 속에 들고 다니며 틈틈이 정독하는 이들도 있다.

열심히 신앙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신앙생활도 구원이라는 목표를 제대로 이루려면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해야 한다.

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

구원의 길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이 누구일까? 아무리 유명한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나 신학자라 할지라도 하나님보다 구원의 길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므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열심히 해야 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 모두를 당신과 상관없는 자들이라며 쫓아내셨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고 불법을 행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무조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구원받지 못하는 허무한 결과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성경에 담아두시고, 성경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 있게 하셨다. 그러니 성경대로 행하는 자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5~16)

이처럼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방법이 담긴 성경은 곧 구원의 매뉴얼과도 같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명절 끝날(초막절)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7~38)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친히 명하시고 본보이신 규례들, 곧 구원받을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절기들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은 신앙인들이 제대로 알고 열심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을 지키지 않고, 사람들이 마음대로 제정한 다른 날에 예배를 드린다면 아무리 정성스럽게 예배를 드렸다 해도 그 예배는 하나님과는 무관한 예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규례 외에도 성경에는 성삼위일체, 침례, 수건 규례, 시대별로 달라지는 구원자의 이름,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연합, 사랑 등 신앙생활 전반에 걸친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다.

열심은 기본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가’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것이 과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면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자만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이다.

열심신앙만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행하는 신앙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신앙이다.

<열심신앙보다 제대로신앙 |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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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에 대한 13개 응답

  1. 별이되고 댓글:

    제대로 하지 않게되면 아무리 열심내도 헛된경배가 됩니다.

  2. 희생 댓글: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중요시 하고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3. 배선 댓글:

    제대로 올바른것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물방울 댓글:

    열심히하기보다는 제대로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참 하나님을 제대로 찾아 제대로 믿어 완전한 구원을 받자

  5. 해뜨는 강릉 댓글:

    저도 예전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는 맹신자였습니다
    부모님의 신앙이 곧 저의 신앙이었는데
    진리를 만나니 너무 행복합니다
    진리가 자유케 한다는 말씀 참으로 아멘입니다

  6. 학생 댓글:

    열심히하는거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믿는것이 더 중요하다 참 하나님을 제대로 찾아 그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신앙이 되어야한다.

  7. 열매 댓글:

    이제는 열심히 뿐만아니라 제대로된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용 아멘입니당

  8. 빙그레 댓글:

    교회의 목사님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고 기준이 하나님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ㅜ

  9. 댓글:

    정답입니다……제대로믿는것이…중요합니다
    성경말씀 더하지도말고..빼지도말고…제대로…?

  10. 아롱별 댓글:

    하나님의말씀을믿고 성경대로행해야하겠습니다

  11. ?~ 댓글:

    아멘입니다~♡

  12. 제대로 믿는 믿음이란 오직 하나님뜻대로 하는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13. 비타1004 댓글: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도 좋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말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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