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과 넓은 문, 어떤 문을 선택해야 할까
성경은 매우 상반된 두 개의 문, 곧 좁은 문과 넓은 문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하나는 구원으로 이끄는 문이고, 다른 하나는 멸망으로 이끄는 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비록 좁고, 길이 협착하고, 찾는 이가 적더라도, 좁은 문에 들어가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의 의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무리들 앞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만 생명, 즉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구원을 얻는 것이다(베드로전서 1:9). 즉,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들어가는 널찍한 문보다는, 찾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좁은 문을 선택해야 한다.
좁은 문과 넓은 문은 실제 교회 문의 크고 작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제주도에 있는 어느 교회는 입구에 실제 좁은 문을 만들어 세웠다. 성인이 고개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문이다. 어떤 교회는 ‘좁은문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교훈하신 좁은 문과 넓은 문은 외형의 크기를 가리킨 것이 아니다. 그곳에 들어가는 사람의 많고 적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고 신도가 적으면 무조건 진리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 진리 교회는 찾는 이가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신도가 적은 거짓 교회도 진리 교회인척 둔갑할 수 있다. 따라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교회와, 멸망으로 인도하는 거짓 교회의 특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을 향해 “주여 주여” 부르는 장소는 다름 아닌 교회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놀랄만한 기사이적을 행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굉장한 믿음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아무리 대단한 믿음과 신앙경력을 자랑하는 목사라도 ‘불법’을 행한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불법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다시 말해 불법을 가르치고 행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 곧 거짓 교회인 것이다.
그러면 교회 안에서 행하는 불법은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법들을 가리킨다.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행하는 예배법들은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이 아니다.
주일(일요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관습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신약에서 기원한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신약이나 사실상 여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매클린톡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수요예배, 추수감사절 등은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초대교회 사도들이 위의 예배법들을 지킨 기록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법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도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의 법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은 그리스도의 법 곧 새 언약의 법 안에서 산다고 밝혔다(고린도전서 9:21, 히브리서 8:13).
그렇다면 오늘날 초대교회의 진리, 새 언약을 지키고 전파하는 교회는 어디일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고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의 정통을 계승하는 세계 유일의 교회다. ···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 유월절과 진리를 준수한다. 이들은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 인류에게 구원과 행복을 전하는 것을 선교와 봉사의 근본 목표로 삼고 있다.
(월간중앙, ‘국경 없는 사랑과 봉사 59년 한마음’, 2023. 1. 2.)
세상에는 그리스도의 법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교회들이 많다. 그 길이 크고 넓어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들어갈지라도, 구원의 은혜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가 아닌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는 교회에 허락된다(요한계시록 14:12). 당신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비록 좁은 문이라도, 이 길이 구원의 길이라면 끝까지 가야지요~ 하나님의 교회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요~
좁은문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3차7개절기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바로 천국으로인도하는 좁은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을 괜히 주신 것이 아니었네요.
아무리 협착하고 험한 문이라 할지라도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그 사실에 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넓은문으로 가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만큼은 좁은문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여주여 하고 소리치래요
그래서 시끄러워 나왔어요 장로교 다니다가요
좁은문으로 들어가게 해주신 아버지어머니감사합니다
좁은문으로 예언하여 주신 참 진리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 드립니다.
넓은문말고 좁은문으로 가야겠다.
좁은문과 넓은문의 의미를 성경을 보면서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친정어머니께 성경말씀을 전하면서
저도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정말 성경에서 구원자로 알려주신 하나님의 대해 알려주는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적기때문에 좁은문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세상의 것에 사람의 마음에 맞추어 진리를 버린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게 되죠.
그래서 넓은문인 교회겠죠. 하나님께서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봐도 그렇죠. 힘들고, 고난이 따르고 인내해야 얻어지는 것은 사람들이 잘 찾지 않게 되죠.
그래서 그 험난한 길을 지나 좁은문을 통과한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영광이 따르죠.
하늘의 이치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아는 것이 남들의 멸시와 비난 조롱도 받고 훼방도 받으니까요.
그래도 그 길의 끝에는 분명히 하늘의 영광이 있다는 것을 좁은문을 가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갈 수 없는 천국입니다.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등 사람의 계명을 버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천국가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구원을 위해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좁은 문으로 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길이 좁고 협착해도 그 끝은 천국과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진리가 있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신곳으로 오라고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자녀에게 생명의 문을 알려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을 지키는 참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알지못하지만 그곳이 진짜 참 교회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 좁 은 문 하나님의교회로 블러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지나는 넓은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좁은문에 들어오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좁은 문이라 한들 결과는 큰 축복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문의 크기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진리를 찾는 이가 적으니 진리를 찾으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 외에는 지혜자라도 명철자라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날은 참 진리 즉 초대교회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즉 크리스마스, 일요일을 지키는 교회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초대교회의 진리를 찾아주시고 구원 주시는 재림 예수님은 아버지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거짓교회를 올바로 구별해서 좁은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사람이 많다고해서 참교회가 아니고 사람이 적더라도 하나님의 새언약규례가 있는곳으로 가야하겟네요!
사람의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 가지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 하나님의 진리를지키지않는 교회 즉, 넓은문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듣는 좁은문인 하나님의 교회에 가야겠다!!
우리는 사람수에 현혹돼서 진리가 아닌 교회로 가면 절대 안되겟다.
설사 그 길이 좁은 문이라서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가야겠지요!
길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인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달아 생명의 진리가 있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한다.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인정하는 교회가 중요치 않고
예수님이 세우신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 다녀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데~
그 곳에 있어 행복해요^^
하나님의 참 진리를 알려주는 하나님의 교회로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좁고 가는 사람이 적더라도 그 곳(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진리는 천국 갈 수 있는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아닌 불법을 행하는 교회 , 아무리 넓은 문이고 많은 사람이 들어가더라도 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