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쁘다 구주 오셨네 (Joy to the World)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매년 12월 25일에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제목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영국의 신학자(神學者)이자 찬송가 작사인 아이작 와츠(Isaac Watts)가 시편 98편을 기반으로 지었다고 한다. 과연 2천 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도 이날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노래를 부르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을까?
‘기쁘다 구주 오셨네’는 틀린 표현
이맘때쯤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찬양소리가 교회(敎會)에서 울리기 시작한다. 교회를 시작으로 도로(道路)와 광장(廣場)에는 화려한 네온사인 트리가 번쩍인다. 세계가 열광하는 크리스마스가 시작된 것이다. 백화점과 상점, 병원 등지에는 빨간색과 초록색을 비롯한 금색, 은색 등의 갖가지 장식물로 단장한 트리가 세워져 있다. 교회 신자들은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치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한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목격하는 모습들이다.
방송매체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한 방송매체는 “성탄절로 지키는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의 동지절이었고 동지절기는 태양신 축제일이었다. 교회에서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교황 율리우스 1세 시절(337∼352년)부터였다.”고 보도했다.
합동신학대학원의 한 교수는 “사실 우리는 예수가 어느 날 태어났는지 모른다. 성경이 그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라며 “본래 크리스마스는 로마 시대에 태양신을 기념하던 이교적 절기에서 유래했다.”고 밝혔다.
성경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인 성경은 어떨까. 크리스마스에 대해 어떠한 기록도 하고 있지 않다. 이는 사도 베드로(Petros), 요한(John), 마태(Matthew), 바울(Paul) 등 초대교회 선지자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12월 25일에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고 부르기보다 ‘기쁘다 태양신 오셨네’라고 불러야 올바른 표현인 것이다.
다른 신을 경배하는 자들의 결말
만약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다른 신을 경배한다면 어떻게 될까.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5~18)
하나님께서는 에스겔(Ezekiel) 선지자를 통해, 성전에서 다른 신을 경배해는 행위는 가증한 것임을 밝히셨다. 새번역은 이를 ‘역겨운 행위’라고 기록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을 기리는 축제일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다른 복음’인 것이다.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거나 지키면 저주의 대상이 된다(갈라디아서 1:6~8). 따라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별 문제 없이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에스겔 선지지를 통해 성전에서 다른신을 섬기는 것은 역겨운행위 라고 하였으니, 우리는 역겨운행위,가증스러운 행위를 해서는 안되겠다
크리스마스=다른 복음=역겨운 것=거짓규례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하며 지키는 가증하고 역겨운 행위는 하면 안되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아무리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우겨도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소용없습니다. 이제는 사실을 바로 알고 되돌려야할 때입니다.
아니라는데 끝까지 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입니까?
예전에는 가장 거룩하고 경건해야할 크리스마스에 왜 환락에 취하고 외박을 하며 모텔에 방이 없다고 뉴스에 보도 되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겠습니다 로마나라 태양신을 축하하기 위해 환락에 취하는 풍습이 교묘하게 들어와서 그런다는것을요
정말 중요한 날이라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강조에 강조가 되어있을텐데~~성경에 기록조차 없는 크리스마스를 꼭 지켜야할까요~??
사람들 크리스마스 지키는거 보면 왜저러는지 참..
갈라디아서 1장 6절~8절 말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복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복음만을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별문제 없이 오랜시간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속여 왔군요~!!?? 하나님과 단 0.0% 도 관계없는 날을…그것도 하나님을 믿노라 아버지라 부르면서 말이죠!! 심지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건 그들도 태양신을 믿는다는 거잖아요~ 알지도 못하는데 태양신을 믿는 자신의 모습이라면~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 기쁘다 태양신 오셨네~~~~ 맞네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도 아니면서 다 알고 있는 이 노래. 제대로 알고 불렀으면 하네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이기에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우리는 절대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