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사본의 발견과 하나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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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사본이란?

사해사본(死海寫本, Dead Sea Scrolls)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구약 필사본이다. 여러 보도에 의하면 사해사본(死海寫本, Dead Sea Scrolls)은 1947년, 이스라엘 사해 근방에서 발견된 고대 유대인이 기록한 문서 사본들을 말한다. 사해사본은 구약성경의 가장 오래된 사본을 포함하고 있어 성경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해주었다.

사해사본은 수백 개의 문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일부는 구약성경이다. 이 문서들은 당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 사본으로 알려진 마소라 사본(A.D. 900년경)보다 1,000년 앞서 쓰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거의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 이사야서와 시편 등이 현대 성경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일치하였다는 점이다.

구약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인쇄술이 발달한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이 성경 사본을 일일이 필사해야 했다. 당시 성경을 필사하던 이들이 바로 ‘서기관’들이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원본의 문자를 하나하나 신중하게 필사하고, 각 구절과 단어의 수까지 세어가며 철저하게 검수했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필사 과정에서 성경이 변질되었을 것이라는 의문을 품는 이들이 존재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사해사본은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변질되지 않고 정확하게 보존되었음을 확증하는 중요한 증거로,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해사본의 발견

사해사본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한 목동이 잃어버린 양을 찾다가 뜻밖에 발견한 것이다.

1947년 봄 어느 날, 어느 목동이 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 장소는 예루살렘에서 차로 한 시간가량 떨어진 사해 연안에 쿰란이라는 구릉지대다. 양을 찾아 헤매던 목동은 협곡의 바위 절벽에 있는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동굴이었다. 목동은 혹시 그곳에 잃어버린 양이 있을까 하여 동굴 안으로 돌멩이를 던졌다. 양을 놀라게 해서 뛰쳐나오게 할 요량이었다. 그런데 동굴 안에서 들려온 건 양 울음소리가 아니라 항아리가 깨지는 소리였다.

예루살렘 근방은 고대부터 이어진 역사 속에 많은 유물이 잠자고 있었다. 목동은 보물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벅찼다. 그리고 다음 날 사촌과 동행하여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동굴 안에 보물은 없었으나, 항아리 속에 담긴 열한 뭉치의 양피지 두루마리를 발견했다.

그들은 양피지 두루마리를 중고품 상인에게 20파운드(한화 약 3만 원)에 팔았다. 상인은 히브리대학교와 그리스정교회 어느 수도원 주교에게 나눠서 팔아넘겼다. 헐값에 팔린 이 두루마리 뭉치가 바로 기독교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해사본’이다.

사해사본은 발견 당시에는 가치를 몰라 여기저기 팔렸지만 중요성을 인지한 사람들에 의해 현재 예루살렘의 이스라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고문서의 발견과 구원자의 발견

성경은 B.C. 1500년부터 A.D. 96년까지 약 1,600여 년에 걸쳐 다른 시대와 환경에 살았던 수십 명의 사람(왕 다윗, 목자 아모스, 어부 베드로 등)에 의해 기록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치 한 사람이 쓴 글처럼 일관되고 통일성 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먼저 알 것은 경(經)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0~21)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에서 무언가 더하거나 빠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엄히 명하셨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이런 점에서 볼 때 성경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온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사람들이 감히 훼손하려 할 수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훼손되도록 가만히 두셨을 리도 만무하다.

사해사본의 발견은 성경이 장구한 세월 동안 훼손되거나 변질되는 일 없이 그대로 이어져 왔다는 확실한 증명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으며,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전하시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서, 혹은 도덕적인 교훈이 들어 있는 책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대해 다르게 설명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여기서 ‘나’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뜻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살피면 구원자를 발견할 수 있고,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영접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 즉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증거했으며(사도행전 8:30~35, 17:2~3), 예수님 역시 스스로가 구원자이심을 성경으로 증거하셨다(누가복음 24:13~27).

이로 보건대 성경은 단순한 역사서나 교훈서가 아니라 구원자를 알려주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천국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은 오늘날,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 역시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관한 예언이 기록된 ‘요한계시록’에 말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수천 년간 성경을 보존하시면서 우리에게 전하시려던 궁극적인 메시지가 이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담긴 성경 안에는 성령시대 구원자를 찾고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사해사본의 발견은 성경이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신실하게 전해졌는지 보여준다. 성경은 시대를 초월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순한 고대의 문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한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러니 성경을 믿고 자세히 살핀다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게 될 것이며 구원 얻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참고 자료>

  • ‘세계 가장 오래된 성경 ‘사해사본’ 첫 공개’, KBS뉴스, 2007. 12. 5.
  • 이나바 요시아키, 『부활하는 보물』, 도서출판 들녘(2002).
  • ‘가장 오래된 성경 사본 ‘사해문서’ 동굴 또 발견…12번째’, 연합뉴스, 2017. 2. 10.
  • ‘사해 두루마리’, 기독교대백과사전, 기독교문사

<오라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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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사해사본의 발견과 하나님의 메시지”에 대한 22개 응답

  1. 나그네인생 댓글:

    모든 역사가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루심이
    느껴집니다.

  2. tla7321 댓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신 예수님의 역사를 통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시는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잘 알려주네요!

  3. 오주환 댓글:

    우리에게 전하라고 한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신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군요

  4. 하늘소망 댓글:

    사해사본을통해서 성경이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귀중한 말씀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이로써 성경을통해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을 더욱 영접하는자녀가되어야하겠고 성경의가치를 더욱 깨달아 생명수를주시는 거룩하신하나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

  5. 은혜의 천국 댓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안에 있다는 것이 참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죄인인 제가 하나님의 생명수를 받아 다시 살리심 받게 되었으니 정말 기쁩니다. 아직까지 깨달음의 깊이가 얕아서, 보화이신 아버지 어머니를 찾게된 것의 기쁨이 덜한 부분은 없는지 성경을 살피면서 채워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죽어져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꼭 나눌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6. 이규리 댓글:

    항상 가까이서 성경을 접하며 성경의 중요성을 깨닫지못하고 너무나 쉽게생각하고 익숙하게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을 문자적으로 바라보는 것 이 아닌
    예언을 믿고 깨달으며 바라보게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7. yejin 댓글:

    성경은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를 알아 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인데 우리에겐 알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더욱 소중히 여겨 성령과 신부를 더욱 알릴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8. Delight 댓글:

    인류의 근본과 구원자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인 성경. 성경을 찾은 것은 단순한 고서의 발견이 아닌, 인류의 운명을 담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도 가슴 벅차는 귀한 책의 발견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 살아가며 성경의 마지막 비밀인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친히 주신다 약속하신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장 복된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받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9. 로얄젤리 댓글:

    몇 천년간 성경이 보존되고 지금 우리가 성경을 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없어지거나 변형될 수도 있었지만 그리하지 않으시고, 변함 없음 사본을 보존하시고 발견하게 하신 것은 모두 진리를 알게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소중한 진리를 열심히 따르고 전파하겠습니다!

  10. 1004 댓글:

    기독교에 있어 엄청난 발견이었던 사해 사본보다 더더욱 중요하고 알아야하는 것이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치를 알지 못하기에 헐값에 팔아버린 목동의 모습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깨닫고 소중히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11. 최민형 댓글:

    하나님의 새언약 가치를 알아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12. 생각쟁이 댓글:

    성경이 사실이며 하나님의 기록임을 살펴보았다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성령과 신부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겠군요^^♡

  13. 천사 댓글:

    저희에게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14. 기린 댓글:

    성경속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늘어머니의 말씀 잘듣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15. 헤세드 댓글:

    고고학적으로 사해사본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 보물로 평가된다는 것에 놀랐어요~ 더불어 사해사본에 기록된 성령과 신부를 만나는 것은 얼마나 큰 가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 수민 댓글:

    소중한 보물 중의 보물인 어머니하나님을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7. 배선 댓글:

    성경을 통해서 여러 중요한 사실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8. 오직 감사만 댓글:

    결국 사해사본도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일부일뿐이다.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구원자다. 성령시대에 구원자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바로 듣고 나아가자

  19. 강남콩 댓글: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경과 그 성경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 더 열심히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20. 칼라잉크 댓글:

    집에 있고 사무실에도 있고 하물며 핸드폰에도 있는 항상 가까이 있는 성경인데 ….
    목동 처럼 숨은 보화를 매일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찾겠습니다^^

  21. 물방울 댓글:

    우리에게 잇어서 가장 큰 보물이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적인 귀와 눈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 새벽별 댓글:

    성자 하나님을 영접했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성경을 통했던 것처럼 성령시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성경에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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