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
1. 아브라함의 자손
2. 아브라함은 어떤 믿음의 소유자였는가
3. 오늘날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인가
아브라함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 이천 년 전 유대인들에게 그것은 훈장과도 같은 칭호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창세기 12:1~3).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은 곧 하나님께 축복과 구원을 약속 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 말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정말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라면, 아브라함이 행했던 일을 너희도 행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이와 같은 일을 결코 행하지 않았다” (쉬운성경 요한복음 8:33~40)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난 자손임을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본받았을 것’이라는 따끔한 충고를 하셨다.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유대인들이 간과했다는 말씀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 즉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다. 예수님을 향해 잔인한 말을 쏟아냈고 그의 출생지와 모든 생활환경을 비난했다(마가복음 6:3, 마태복음 13:55~58, 요한복음 7:41~52). 급기야 예수님을 ‘하나님을 모독하여 죽어 마땅한 자’로 몰아갔으며, 산헤드린 재판에 넘겨 십자가형으로 이끌어내는 데 앞장섰다. 바로 이런 행위들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확연히 달랐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어떤 믿음의 소유자였는가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그(아브라함)가 ···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창세기 18:1~5)
기원전 1900년경, 여호와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셨다. 장막 어귀에 앉아있던 아브라함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로 달려나가 그들을 맞이했다. 몸을 땅에 굽혀 예를 표하고 정성껏 물과 음식을 대접했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보인 믿음의 모습이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런 믿음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극진히 대접하는 행위로 나타났다. 반면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조롱하고 멸시했다. 이것이 아브라함과 유대인들의 차이점이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난 자들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틀림없다. 그러나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권한이 박탈되었다. 더 이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는 곧 구원의 약속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날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인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은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의 등장을 예언하고 있다. 등장하시는 목적은 영적 기갈에 허덕이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2천 년 전 예수님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과 유대인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생명수를 공급하는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밝히 드러내셨다(요한복음 4:10~26, 7:37~39). 이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영이 아닌 ‘사람’이었다. 말씀이 사람이 되어서 백성들 가운데 거하신 것이다(요한복음 1:14). 오늘날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이 어떠한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스스로를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처한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사람되어 오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섬겨야 한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구원자를 배척하는 자들은 결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없다.
[…]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처럼 […]
[…] 아브라함의 자손을 가리켜 ‘별’이라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여야 할 것이라는 내용과도 같이 이 시대에는 육체로 오신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큰 깨달음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의 행사가 어떠한 것인지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이땅의 오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아브라함의 자손의 믿음으로 하여 천국에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00년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배척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끝까지 사모하고 믿겠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써 구원받고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오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끝까지 믿음으로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영원한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싶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에
가고싶습니다~~
오늘 날은 아브라함 같은 믿음의 소유자여야 구원을 약속 받는다. 2000년 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부하였지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했던 아브라함과 달리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당시 최고 형법인 십자가에 매달려 죽인 과거 유대인들의 행위는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은 다 천국에 간다고 자부하지만 정작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냐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올 곳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배척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육체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우리에게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알아듣고 영접하여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아브라함같은 믿음으로 천국가고싶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에 생명수를 가지고 사람의 모습으로 친히 이 땅에 오신 성령과 신부를 마음다해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싶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그래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다모래가 아닌 하늘의 별이 되고 싶네요!
아브라함의 자손처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아브라함의 자손 되게 하심을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육체로 오셨어도 당신을 알아보는 자녀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수십년만에 만난 동창이 옛적
내 모습을 기억해 주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겠죠?
진정한 복의 근원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죄인이 어찌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알아볼 능이 있겠습니까! 그저 하나님께서 듣는 귀와 보는 눈과 깨닫는 마음을 주셨기에 이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했듯 이 마지막 시대에 육체로 오신 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자녀로 삼아주셔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도록 축복 허락해주신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