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일등으로 가면 혼자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혼자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UBUNTU)는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함께! 그리고, 다르게!
우분투!
시온에서 나 자신만을 위하지말고 하늘 어머니께서 하시는 것 같이 우리도 서로를 위할 줄을 알아야합니다.
형제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연합하여 하나님께 기쁨 드리겠습니다. 우분투!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연합! 현제자매와 연합하여 연합의 결실을 드리겠습니다 !
하나님이 계시기에 내가 있을수있고 형제자매가 있기에 내가 존재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연합하는 믿음 가지겠습니다.
힘께하는 형제자매님들이 생각나네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이 형제들과 연합하는 것이라 하셨으니 연합을 실천하는 우분투의 정신을 가지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저도 형제님과 연합하는 저가되겠습니다
때로는 나만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덜고 형재자매님들을
먼저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늘항상 우분투하는 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우리가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연합해야 겠다.
하나님의 말씀따라 형제자매와 연합해서 사랑을 이루는 자녀가 되고싶네용 우분투!
가장 아름다운 말 “우리”
무엇을 하든 항상 우분투!
하나님께서 연합하는 마음을 기뻐하신다는 말씀처럼 내형제즈매를 사랑하고 연합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은 연합하는 모습입니다. 나 보다는 우리 라는 생각으로 연합과 화합으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자녀 되고싶습니다.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내 옆에 함께하는 형제자매들이 있기에 내가 지금 있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내가 있을수있다는것을 항상 생각합시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소리는 연합의 소리입니다. 나 먼저 낮아지고 배려해주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연합을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