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훌륭한 사람은 누구일까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까?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을 훌륭하다고 평한다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다. 훌륭한 사람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나쁜 사람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 볼 수 없다. 따라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것은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증거가 된다.”
자공이 다시 질문했다.
“그렇다면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나쁜 사람에게는 나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5:18~19)
하나님께 칭찬 받아야 갈 수 있는 천국 생각하며 세상사람들의 평가에 일희일비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엘로힘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의 길을 걷겠습니다♡♡♡아니모♡♡♡
저는 하나님 안에 거하니 훌륭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불법자들과는 절대 친해질 수 없겠네요^^
저도 하나님께 훌륭하다는 말을들을수있도록 끝까지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 훌룡하다는 말을 듣고싶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훌륭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훌륭하다고 인정해주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늘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칭찬해주시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지않은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미워하니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곳입니다.
자녀들은 하나님께영광을 반대자들인 악한자들은 훼방과 비방을…
세상에게 미움을 받아도 기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고 참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미워해도 우리에겐 천국이 있고 참 하나님이 계시니 힘들거없네요.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받고싶습니다
최고로 훌륭하신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천국에 갔을때 꼭 훌륭한 자녀라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미워해도 하나님의 사랑 받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쁜사람에게 나쁘다는 말을 들어도 상처받지 말고 하나님께 훌륭하다고 칭찬받는 자녀라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야겠습니다.
저는 참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래서 때로는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제가 진짜 훌륭한 사람임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니 참고 이겨내어 끝까지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로 살아가고싶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핍박을 받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실한 증거라는것을 믿고 전하겠습니다.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훼방하고 뭐라 해도 하나님께서 자녀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라 세상이 우리를 미워 하는 것이니 절대 속상해 하지 않고 더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말고
하나님의 희생을 생각해서 참고 견뎌야 겠습니다!!
진리는 사람들로부터 훼방을 받지만 하나님께는 옳다고 인정받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많은 훼방과 비방을 받아도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받는다면 그것이 훌륭한 사람인 것이다
천국에갔을때 하나님께 훌륭했다고 칭찬받는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상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훌륭한 하나님의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와우~~임팩트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이군요~
세상사람이 나쁘게 말해도 하나님께서 훌륭하다고하시면 그사람은 훌륭한사람인 것이다.
하나님께 훌륭하다는 말을 들을때 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세상에서 미움을 받아도 하나님께 택함받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았는데 악인들에게 미움받는 것도 구원의 축복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말씀을지키고 전한다면 하나님보시기에 휼륭한 자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듣고 따라야하겠습니다
세상이 다 틀렸다고 해도 분명 선한것은 선한 것입니다.
진리를 따르는 것에는 늘 핍박이 있어왔지요~
하나님께 휼륭하다는 말을 들을만큼 열심히 하는 우리가 되어야겟다.
참 하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한다해도 그 증거는 훌륭한 사람이라는 증거이기에 어떤 일에도 참고 아버지 어머니 믿는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이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입니다..만약 아니라면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안에서.
저도요.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