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행동에 따른 가치 평가
히말라야 고산족은 양을 매매할 때 독특한 방법으로 값을 매긴다. 양의 크기가 아니라 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결정한다.
양의 성질을 시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도 흥미롭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양의 행동을 지켜본다.
험난한 산비탈을 올라가며 풀을 뜯는다면, 덩치가 작고 몸이 야위었다 할지라도 아주 높은 값을 매긴다. 반대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풀을 뜯으면, 아무리 덩치가 크고 살이 쪘다 하더라도 낮은 가격을 매긴다.
이유는 풀을 뜯으며 아래로 내려가는 대부분의 하향양(下向羊)은 산비탈 아래 좁은 계곡에 이르면 결국 다수의 경쟁에 의해 굶주려 죽게 된다. 반면 위로 올라가려는 소수의 상향양(上向羊)은 당장은 가파른 산길 때문에 힘들지만 갈수록 경쟁이 적어지고 넓은 초원에 이르러 결국 살이 찌고 생명도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6~18)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늘 천국을 바라보고 소망해서 끝까지 이겨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인내로써 참고 견디는 상향양과 같은 성품을 소유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인내하고 기다리다보면 더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을 믿으며 상향양과 같이 살아야하겠습니다.
인내함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완주하는 상향양이 되겠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하여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늘 인내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믿음의 길에서도 아무리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이겨야겠어요.
고난이 있더라도 인내하여 영원한천국에 나아가는 저가 되겠습니다
우리들도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끝에는 천국에서 즐거움과 행복 속에서살아야겠다.
영적 상향양과 같이 되어서 인내해야겠습니다
상향양의 성향을 가지고 싶습니다. 인내함으로 항상 하나님을 향해 가야겠어요.
항상 늘 상항양과 같이 인내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항상 감사함으로 하늘 어머니를 모시며 인내함으로 하늘 아버지 기다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상항양처럼 인내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양과 같은 성품을 가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끝까지 견디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가치있는 양처럼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치있게 여기는 자로 남고 싶네요.
양과 같은 자녀가 되어 어떤 고난이 와도 다 참고 이겨나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상향양처럼 어렵고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하늘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는 양이 되어야 되는데, 그 중에서도 상향양이 되어야겟다.
어떠한시련이온다할지라도 인내함으로 이겨내야하겠습니다
하향양과는 다르게 상항양은 지금 눈 앞에 보이는 것이 고통이고 힘든 길이지만 참고 인내해서 결국은 더 많은 유익을 얻는 것처럼 우리도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눈 앞에 보이는 것이 힘들고 고통이겠지만 참고 끝까지 인내한다면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영원한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