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준 씨앗
옛날 어느 나라에 현명한 왕이 있었다.
왕은 백성들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청렴한지, 왕의 명령을 잘 준행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꽃씨를 나누어주며 내년 이맘때 꽃을 가장 아름답게 피운 사람에게 큰 상을 내리겠다고 공표했다.
일 년 후, 왕은 백성들에게 각자 가꾼 꽃을 들고 나오라고 명했다. 길가에 나온 백성들은 왕의 행렬 앞에 빨갛고 노란 색색의 꽃이 핀 화분을 들고 있었다.
그런데 유달리 한 소년만 빈손으로 나와서 울고 있었다. 왕이 소년에게 왜 우느냐고 물었다. 소년은 아무리 정성을 쏟아도 이상하게 자기 꽃씨만 싹을 틔우지 않아, 자신이 이 나라에서 가장 쓸모없는 존재처럼 여겨져 울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왕은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이 찾던 사람이 바로 이 소년이라고 선포했다.
사실 왕이 백성들에게 나눠준 꽃씨는 모두 삶은 것으로, 애초에 생명력이 없는 것이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했으나 꽃이 피지 않는 씨앗을 주었던 것이다. 자신의 말을 진심으로 따르고 순종하는 백성을 찾고 싶었던 왕은, 그런 백성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는 데 기뻐하며 소년에게 후한 상을 내렸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
(사무엘상 15:22~23)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거 같지만, 결국에는 그 순종이 나를 구원으로 이끌것입니다~
저도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저 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참 닮아야 할 모습인것같네요.
사람의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겠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 하셨으니 이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거짓말하지않고 하나님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겓ㅅ습니다!
상을 주겠다는 말에도 거짓말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행한 소년의 마음가짐을 배워야겠네요.
무슨 말씀을 주시든 다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속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천국 가겠습니다 .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마음속으로 순종해야 겠다
어느순간이든지 늘 하나님의말씀을 순종하는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이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게 가장 중요한것같네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늘어머니만을 따르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상황에서든지 거지말은 하지 않고 순종만 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겟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인것 같습니다. 항상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순종하는 자세로 아버지 어머니 주신 말씀 따르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늘 순종하는마음으로 보시든 안보시든 따르는 자녀가되어야하겠습니다
순종하지 않을때마다 하나님의 제사를 거역하는 죄라니
그만큼 중요한 덕목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녀를 찾고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