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정석
약 150년 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이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노예해방을 내걸고 북군을 주재하며 남군과 대치했다. 하지만 남군을 쉽게 굴복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남군에 의해 북군이 치명타를 입고 있었다.
죽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던 링컨은 이 전쟁이 사람의 힘으로 종식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측근의 각료들이 링컨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도 마음을 모아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나 링컨은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다.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마시오.”
대통령이 흔쾌히 승낙할 줄 알았던 각료들은 어리둥절하여 링컨에게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링컨이 대답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할 때 ···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맞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것을 ··· 하나님께서는 ··· 우리가 ··· 간구할 때마다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쉬운성경 요한일서 5:14~15)
링컨처럼 기도로 승리해요 우리 ♡♡
너무 부족하고 이기적이었건만 그럼에도 나의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나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런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할텐데
사람중심의 일요일,크리스마스는 결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기도하는 자녀가 되어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싶습니다
늘 제 기도를 들어주라는 형식으로 기도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제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달라는 것보다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는 기도 즉 하나님을 푯대로 삼아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나도 이제늠 하나님께 기도를 잘 해야겠다
오직 하나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겠어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구하면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가시는 길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길이기에 사람들의 편이 되어달라는 기도보다는 하나님의 편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더 올바른 자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이 되어주세요 기도하는것 자체부터 큰 영광입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 우리의 편의 되어주소서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들의 편이 되어주시고 우리들을 위해주신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편이 되어드리고 하나님의 힘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어봅시다.
아멘 영원한 하나님의 편이 되고싶습니다
제가 하나님편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편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편에서 일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이 글을 읽고 저도 이제 기도할 때 끝까지 하나님의 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 속한자로써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활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중심으로 기도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중심리 아닌 하나님을 중심으로 기도 해봐야겠어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저도 앞으로 이렇게 기도해야겠네요.
항상 기도할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거와 같이 내가 우리가 하나님의 곁에 있게해달라고 기도해야하겠다
오직 하나님께서 가시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 기도하는 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우리도 앞으로 이렇게 기도해야겟다.
오직 하나님만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이 가시는 곳에, 하나님이 머무시는 곳에 저 또한 가고 머물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