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거짓말
개구리 한 마리가 잠자리 애벌레들이 사는 연못에 여행을 왔다.
개구리는 잠자리 애벌레들에게 아름다운 꽃들, 밤하늘의 별들, 벌과 나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잠자리 애벌레들이 성장하여 물 밖으로 나가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다운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너희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도 여행을 할 수 있단다.”
태어나면서부터 연못 속에서만 살았던 애벌레들은,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 세상에 대해 믿을 수 없었다.
잠자리 애벌레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개구리가 들려준 이야기에 대해 “진짜일 것이다.”, “거짓말일 것이다.”하는 의견이 분분했다. 결론은 누구든지 개구리의 말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되면, 물속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기로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생겼다. 그 애벌레는 물 밖의 수초 위로 올라가 허물을 벗었다. 개구리의 말처럼, 투명한 은빛 날개를 가진 잠자리의 모습이 되었다. 잠자리가 된 애벌레는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녔다. 물속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황홀한 정경이 펼쳐졌다.
잠자리는 물속 친구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된 애벌레가 연못에 돌아와 진실을 말해주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다. 잠자리는 연못으로 돌아가 사실을 알려주려고 애를 썼지만, 물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연못 속 애벌레들은 기다리던 친구가 오지 않자,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
“그것 봐, 개구리의 말은 다 거짓말이야!”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잠들 것이 아니라, 다 변화할 터인데,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은 썩어 없어지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새번역 고린도전서 15:51~52)
천국을 믿지않았을때가 있었는데 회개기도를 하고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을 우리들은 그날이 오기전 준비를 해야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영화로운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 언제 오실지 모르는 하나님을 위해 미리 등과 기름 준비하며 기다립시다.
영원하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행복할 날을 비라보며 믿음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안믿는 자녀가 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이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안 믿는것이 아니라 눈에 안보이니깐 더 많이 믿어야 하겠다
비록 지금은 알 수도 없고 볼수도 없지만 상상도 못할 천국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꼭 믿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있는 곳, 천국 너무 가고싶습니다.
우리들에겐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생각하며 믿음생활에 임해야겠습니다.
ㅠㅠㅠ 조금 슬픈 예화에요
차원이 다르니
이곳 3차원에서 천국얘기 꼭 귀담아 듣고 준비해야해요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장차 우리가 갈 나라가 있음을 굳게 믿고 하늘나라 갈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5차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개구리의 거짓말이겠죠? 개구리의 말이
사실이라고 드러난 것처럼 우너 돌아갈 영의 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은 비록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지만 구원받아
돌아가는 하늘 천국은 5차원의 신비한 세계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될 것 같지 않은 일이지만 분명 우리는 변화받아 천사의 옷을 입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것입니다.
보이는것이다가아니다,어서 변화받아서 천국에 가야겠습니다
보이지 않는다해서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가 장차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된다는 성경의 말씀은 진짜입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은 많아요.
손바닥의 세균들 현미경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까만 밤 하늘 저 너머 은하세계 허블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신령한 영혼들이
사는 천사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변화를 받은 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천국에 꼭 가야겠습니다
도저희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우주라는 바깥세상. 빨리변화받아 가고싶네요.
천국이 눈앞에 없다고해서 믿지않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옳바로 깨달아서 꼭 천국에 입성해야하겠습니다
홀연히 변화될 그 날을 소망하며 하나님 따르겠습니다 .
어서 속히 변화가 되어서 천국에 갈수잇는 자녀가 되어야겟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안믿는것이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라 우리에겐 장차 새하늘과 새땅 즉, 천국이 펼쳐질거라는것을 믿고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인것같습니다. 우리가 장차 갈 천국도 반드시 존재함을 믿고 나아가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나마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이 알려주기에 천국의 존재와 소망을 믿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네요.
안타깝게도 개구리는 거짓말장이라는 오명을
못 벗겠네요~~ㅎㅎ
개구리는 진실을 말했는데,잠자리도 진실을 확인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고 여기는 애벌레들에게는 거짓이 되었네요~
천국도 이와같을 것 같아요~
마음의 눈으로 천국을 바라보고 소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쉽게 범하죠….. 잠자리 애벌레 처럼 말예요~
우리는 천국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다고해서 절대로 안믿으면 안되겟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천국의 비밀을 허락해주시고 천국을 깨닫게 해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모습으로 빨리 변화받는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