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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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는 것이다.

그러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일 테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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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36 responses to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1. 아니모 says: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계신 곳으로 날아갑시다

  2. 루비 says:

    벌이 꽃안의 꿀을 먹듯, 우리도 꿀송이와 같이 달디단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여한다

  3. . says: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속한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4. 천국 향해 says:

    우리는 하나님의자녀이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시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5. 어머니사랑 says: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곳으로 나아가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네요.

  6. 물방울 says:

    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그렇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해야겠죠@

  7. 양과 같이 says:

    우리는 향기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계신 시온으로 나아가야합니다.

  8. 김형빈 says:

    벌과같이 사는저가 되겠습니다

  9. 자발적가난 says:

    나는 벌이 되고 싶다
    썩은 생선에게 꼬이는 파리가 아닌
    향기 진한 아른다운 꽃에서 꿀도 모으고 꽃가루도 옮겨주는 벌이 되고 싶다
    하나님의 계명 지키면 하나님 백성
    사단이 하나님의 계명 못지키게 하려고 만들어 놓은 사람의 계명 이 더 좋으면 어쩔수 없이 천성이 하나님 백성이 아니지요

  10. 초록향기 says: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기를 기뻐하는 천국 가족들을 어서 속히 다 찾고 싶습니다.

  11. 원정규 says: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하겟어요^^

  12. imhaeun says: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유혹거리가 놓여져있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수있는 자녀가 되어야겟네요! 세상의 유혹거리를 쫒아간다는건 파리가 썩은생선을 쫒아가는 모습과 똑같지 않을까요?

  13. 장바견 says: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지켜야하겠습니다

  14. ryujinjang says:

    은혜로운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별 하나 says:

    저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신 시온으로 가겠습니다.

  16. 진주바울 says:

    감사합니다~

  17. 물방울 says: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듣고 지킴으로 하나님 안에 속한 자라고 구분되면 좋겠습니다.

  18. 최민형 says:

    하나님것을 많이 행하면 하나님께 속했다는 증거이다.

  19. 박민혁 says: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평일에 하나님 말씀을 많이 상고
    하겠습니다~~

  20. 지태환 says:

    아름다운 시온의 향기를 풍기는 시온으로 가는 벌과 같이 되고싶네요

  21. David John says: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여부에서 가려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감사함으로 순종하고 따르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며 거역합니다. 벌과 파리에 경우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을 기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 같이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누가 벌이고 파리인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며 성경대로 하는 교회가 벌을 표상하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많은 교회들은 파리를 표상합니다. 조금 더 깊게 해석하자면…. 시온에는 많은 식구들이 있지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벌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지키지 않는다면 파리로 낙인되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음을 기억하시고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2. joy 기철 says:

    어서 빨리 시온으로 갑시다!

  23. 별 하나 says: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에 반드시 하나님이 계신 곳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하시는 곳 시온으로 가야합니다.

  24. 수민 says:

    우리는 벌과 같은 자녀가 되어야겟다.

  25. 강남아롱별 says:

    하나님께 속한자가되기위해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6. 강남콩 says: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는 곳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27. 학생 says:

    하나님께 속한 자녀가 되어 벌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생명의 말씀을 알려주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28. 학생 says:

    벌로서 구분될 수 있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좋은 향기를 뿜는 그런 자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자녀도 되고싶습니다.

  29. 문햇샇 says:

    정말 다행인 것은 제가 파리가 아닌 벌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영접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리스도를 닮아 그리스의 향기를 뿜어 많은 벌들을 시온으로 인도하겠습니다.

  30. 슈펜 says:

    각자 좋아하는 곳으로 가게 마련. 결국은 우리도 끌리는 곳으로 모여지게 되는 것. 천국이 끌리면 시온으로 모이겠군요.

  31. 홍시시 says:

    너무나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라 너무 무섭기도 하네요. ㅎㅎㅎ

  32. 주인아 says:

    기발한 방법이네요
    쉬운 방법인데 전혀 상상도 못했어요

  33. 넬슨 만델라 says:


    향기 나는 꽃으로 가고프네요
    썩은 생선 싫은데요

  34. 쏠트 says:

    내 양은 내음성을 듣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요^^

  35. 가나안 says:

    하나님께 속한자는 분명 하나님 말씀 있는 곳으로 모이게 되는 거죠~~~

  36. 비타1004 says:

    하나님꼐 속한 자로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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