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으로 만든 초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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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시계를 만들어온 시계사가 있었다.

시계사는 아들이 성인이 되던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했다.

그 시계의 ‘시침’은 ‘동’으로, ‘분침’은 ‘은’으로, ‘초침’은 ‘금’으로 되어 있었다.

시계를 받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시침이 금이었으면 더 좋을 뻔했어요. 시계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시침이잖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했다.
“아들아, 시와 분은 초가 모여서 만들어진단다. 초를 허비하면 모든 시간을 잃는 거야. 그건 황금을 잃는 거란다.”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주며 계속 말을 이었다.
“초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분과 시간을 아낄 수 있겠니? 누군가의 삶이 금이 될지, 은이 될지, 동이 될지는 1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너는 1초의 시간도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이 되거라.”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태복음 25:19, 21)

<발췌: 작가 미상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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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6 responses to “금으로 만든 초침의 의미”

  1. 향기 says:

    하루 24시간 = 1440분 = 86400초.
    나에게 주어진 분, 초를 가치 있는 것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2. 다운 says:

    초, 분, 시간을 가치있는 것으로 채우면, 가치있는 미래로 연결되겠지요?~ 하루하루 복음을 전할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네요~

  3. tnrjsdl0129 says: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tla7321 says:

    정말 맞는말 같아요~ 하루라는 시간과 분과 초를 가치있게 써야 가치있는 결과 나오겠지요?

  5. 조강지처 says: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Love says:

    누군가의 삶이 금이 될지 은이 될지 동이 될지는, 작은 것에 달려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믿음 안에서 작은 말씀이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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