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장사꾼
외국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장사를 하는 장사꾼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부자가 되게 해주셨고, 폭풍우와 암초에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지켜주셨다. 그러나 장사꾼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이런 부를 누리게 되었나요?”
장사꾼은 뽐내며 늘 이렇게 대답했다.
“그거야, 다 내 수단 때문이지. 나는 누구의 도움을 받은 게 아니란 말일세. 나는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상술도 뛰어나거든.”
장사꾼은 재산이 늘어나자 마음이 교만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물건을 싣고 항해하던 중 해적을 만나 물건을 모조리 빼앗겼다. 설상가상으로 풍량까지 만나 배가 침몰했다. 그는 간신히 목숨만 건질 수 있었다.
장사꾼은 홧김에 남아있는 돈까지 마구 낭비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그가 가지고 있던 돈은 모두 바닥나고 말았다. 빈털터리가 된 그의 모습을 보고 친구가 말했다.
“아니 자네, 이게 무슨 일인가?”
장사꾼은 대답했다.
“이게 모두 하나님 때문이야. 이제는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네.”
그러자 친구가 단호하게 말했다.
“자네는 사업이 잘되고 흥할 때는 한 번도 하나님 얘기를 꺼내지 않더니, 이제는 하나님을 탓하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과 능력으로 부유해졌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 부유해지는 능력을 주신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 만일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섬기며 그것에 절하면 여러분은 반드시 망하고 말 것입니다
(현대인의성경 신명기 8:17~19)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짐을 깨닫고 어떠한 환경과 여건이 주어지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녀가 되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상황을 탓하지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상황이든 안좋은 상황이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원망불평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저렇게 양심없는 행동은 안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하지 않을 때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무슨 일이 있어도 감사드려야합니다.
무슨 일이 잇든간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녀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녀는 되지 않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모든일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순간순간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은혜요 영광이라는것을 까달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늘 우리와 함께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모든 상황들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감사해야겠네요.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잘될때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상황이 안좋더라고 원망보다는 감사를 드려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안좋은 일이 있을때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원망 하는것이 아니라 안좋은 일이 있을때도 감사할 일을 찾아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이 있을때나 힘든 일이 있을때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겠습니다
항상 모든건 하나님께서 해주시는거니 자만하지않고,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지켜주신다는것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감사해야겠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욥1:22) 욥의 믿음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어떤것이나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겟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늘 감사함을 잊지말고 혹여 안좋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속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어떠한 상황 즉 기쁜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땅에서 편하게 숨쉬며 사는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잘 될 때는 하나님을 찾지않고 나의 영광만 나타내고 잘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 탓을 하는 어리석은 자녀의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무슨일을 하든지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