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대화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1000억 원을 얼마로 생각하십니까?”
“단 1푼에 불과하지.”
“하나님, 그럼 1000년은 얼마로 생각하십니까?”
“단 1초에 불과하지.”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하나님, 그럼 제 부탁 좀 들어주십시오.”
“무엇인지 말해보아라.”
“제게 1푼만 주십시오.”
하나님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듯 미소 지으며 말씀하셨다.
“1초만 기다리거라.”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새번역 로마서 8:5~8)
이 세상에서 썩어 없어질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안되겠습니다.
사라질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위해 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4차원, 5차원 세계를 상상하니 지금살고 있는 땅이 정말 보잘것 없어보이네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이 참 하나님을 만나게되면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체로 변하게됩니다. 영생체로 만들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내에 중요성 알게되어습니다
이땅의 없어질것을 사모하지 말고
하늘에 영원히 있을것을 사모합시다
이 땅에 것은 썩어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 땅꺼 말고 하늘것을 구합시다.
말씀과 같이 영원한 하나님의 구원 받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이 제한된 세계에서 자유만 있는 하나님 예비하신 천국으로 가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5차원의 세계로 어서 빨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놀라우시고 더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끝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5차원의 세계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차원 세계의 마음을 뺏겨 상상할 수 없는 영원한 나라 5차원에 들어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아니라 5차원 세계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3차원 세계가 우리에겐 전부이죠 그게 우리의 한계입니다. 이것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우린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개한 존재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다시 돌아갈 본향 즉 5차원 6차원을 뛰어넘는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