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과 아들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다.
그중 한 신사가 선장에게 물었다.
“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
“네. 제 아들입니다.”
선장은 곁에서 놀고있는 아이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대답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
“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이상한 일이다. 선장은 아이를 가리켜 자신의 아들이라 하고, 아이는 선장을 가리켜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한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였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데 있어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일 뿐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고정관념이 위험한 것은 진실을 왜곡돼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새번역 창세기 1:26~27)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있다는 사실을 세상만민에게 알려야겠습니다!
고정관념으로 인해 세상을 올바로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세상의 고정관념 뿐만 아니라 영적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한다.
고정관념을 깨고 아버지 어머니를 영접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고정관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실을 믿읍시다.
고정관념 속에서 내 생각만 고집하다가 참 구원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한다면..정말 잘못된 짓이고 후회할 행동이네요.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하나님을 바라 볼 때 고정관념을 갖고 바라보게된면 참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참 하나님을 찾고싶다면 고정관념을 버려야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라보는 행위는 절대 하면 안되겠습니다.
아버지 한분만이 하나님이라는 세상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계신다는것을 알려야겠습니다
세상에 하나님 한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버지하나님괴 어머니하나님 있다는 걸 알리는 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정관념으로 어머니가 하나님이라는 걸 깨닫지 못 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줘야 겠네요^^★
고정관념으로인해 하늘어머니를 못보는 알지못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믿는 기준에서 고정관념을 깨야합니다.
오직 성경의 진실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존재하신다는겁니다.
진짜 철썩같이 선장이 남자라고 생각햇엇는데… 우리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깰 수 잇어야겟다.
영적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성경의 말씀대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고정관념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진실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어머니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 곁에 존재하신다.
내 생각 속에 자리잡고 있는 고정관념 때문에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 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요 하지만 그런 저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 쁜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알려주시고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오호라! 어머니! 어찌 그럴수가! 역시! 고정관념은 나를 죽이는 군요!!!
무서운 고정관념.
전혀 어머니일거라고 상상을 못했어요 ^^;;;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진리를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군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는 절대로 진실을 바로 알아볼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고 생각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찾는다면 구원을 바라볼 수 가 없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하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생각지 못한 반전.
왜 어머니를 생각 못했을까 ㅎ
오호~ 수수께끼 같네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는 절대
풀지 못하겠어요.
선장님이 여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진실이 보이는군요!
아.. 선장이 어머니.. 고정관념은 정말 무서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