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트 왕의 겸손
옛날 영국에 카누트(Canute)라는 왕이 있었다. 신하들은 그에게 “왕의 말 한마디로 되지 않은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아첨하며 카누트 왕을 부추겨 올렸다.
어느 날 왕은 신하들을 데리고 바닷가로 향했다. 그리고 자신의 왕좌를 해변에 옮기라고 명령하며 신하들에게 질문했다.
“모든 것들이 내게 복종하는가?”
“세계가 당신 앞에 굴복하고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
“바다도 내게 복종하는가?”
신하들은 당황했지만 “바다도 왕에게 복종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바닷가에 놓인 왕좌에서 수평선을 응시하던 왕은 밀려오는 파도를 향해 명령했다.
“바다여, 정지하라! 파도여, 멈추어라!”
여러 번 명령했지만 물결은 사정없이 밀려들어 왕좌의 절반까지 들어왔다. 그러다가 결국 파도에 밀려 왕은 왕좌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카누트 왕은 신하들에게 말했다.
“너희 모두는 똑똑히 보았느냐?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전능한 왕은 오직 한 분 뿐이다. 바다를 지배하고 대양을 손아래 두는 이는 오직 그 분 뿐이다. 다른 누구보다 너희들이 마땅히 칭찬하고 섬겨할 이는 바로 그 분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시편 65:5~7, 66:4)
아멘!
복많이받으세요 !
엘로힘하나님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나를 구원하시려 지극히 높으신 보좌에서 무한한 영광을 받으셔야할 하나님께서 육의옷을 입고 지금도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한없이 사랑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땅에 있는 개미를 보면 너무도 하찮게 느껴지고 그 모습이 가엽게 여겨지듯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려다보시는 시선 또한 그와같지 않실까 .. 교만하고 자고했던 지난날을 용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강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카누트왕처럼 하나님만 의지하며 겸손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죄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겠습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아버지께서 어머니께서 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섬겨주시고 사랑하셨 듯이 저도 자족하고 겸손하여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온세상에 전하겠습니다.
우리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 해야겠다!
온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굳건히 믿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임을 깨닫고 자만하지 않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이 부족한 죄인에게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카누트왕의 겸손을 배워야겟다.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지전능하신분은 오직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어머니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안에서는 교만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선 교만 대신 겸손함을 가지라 하셨으니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겸손합시다.
카누트 왕의 겸손한 마음을 배우고싶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겠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을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림니다!
형제자매님들께 배려하고 겸손하게 행동해야겠습니다^^
나는 고작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어찌 신의 경지에서 신보다 높아지려는 교만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온 우주의 질서는 오직 하나님에 의해 경영되고 이루어집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동등한 위치라는 것을 이해해야겠습니다.
나를 낮춰야 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겸손하며 낮아지는 자녀가되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매일매일 회개의 삶을 살아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죄인의 속성 버리고 겸손과 섬김으로 아버지, 어머니
따르겠습니다.
카누트 왕의 마음가짐과 겸손은 오늘날 천국 갈 자녀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까지 겸손함을 잃지않겠습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 권능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카누트왕의 겸손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꼭 배워야하는 덕목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그리고 찬양을 올릴 줄 아는 참된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카누트왕 처럼 겸손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라는 존재는 뭘까요? 그 안에서 서로 높고자 했던 모습이 부끄럽네요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끝까지 순종하고 믿어야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오직 우리가 섬겨야 할분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뿐이십니다~ 카누트 왕의 겸손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결국에는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온전히 깨닫고 겸손을 배워야 겠습니다
세상을지으시고 관할하시는 하나님앞에서 교만하지말자
아멘입니다. 카누트 왕의 겸손함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부분인것같습니다.
겸손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오직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시다. 그 분을 꼭 믿어야겠다.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은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자고할 수 있는 위치에서도 진정 경외해야 할
대상을 바로 알아 본 왕의 모습을 본 받아야
겠습니다. 교만함으로 높아진 마음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섬길수 없습니다. 만물을 창조
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늘부모님께
감사와 찬송 올립니다.
그 누구의 말에도 자신을 제대로 알고 겸손했던 왕의 모습에서 반성을 합니다.
저는 누가 조금만 칭찬해줘도 제 자신이 우쭐해지는데 말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오늘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다.
만물을 보면 더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만물처럼 저도 더욱 겸손히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온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며 우리는 그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천국갈수 있는 죄인일뿐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에 하나님앞에 교만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