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를 입을 것이다

노시보 효과

노시보 효과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는 환자가 약을 올바르게 처방받고도 의사를 불신하여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다. 노시보는 라틴어로 ‘나는 해를 입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즉 약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부정적인 심리와 정신이 그대로 몸에 작용하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이러한 노시보 효과가 인간의 파멸까지 가지고 올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임을 경고한다.

노시보 사례

1998년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교사가 휘발유 비슷한 냄새를 맡고 두통과 현기증을 호소했다. 그러자 곧이어 학생들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휘발유 냄새를 맡지 않은 100여명의 학생들이 집단으로 동일한 증상을 보인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병원 측은 질환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2017년, 영국의 한 심리학과 교수는 이 같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집단적으로 퍼진 현상을 노시보 효과의 일종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입증할 한 가지 테스트를 했다. 교수는 자신의 학생들을 깨끗한 공기만 있는 장소에 들어가게 한 후, 그곳에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성분이 공기 중에 들어있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실내 벽면에 설치된 스크린에는 한 여자가 공기를 마신 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상영됐다. 그러자 놀랍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크린 속 여자처럼 고통을 호소했다. 사람의 마음 상태와 감정이 그대로 신체에 작용한 것이다. 교수는 이를 근거로 환자의 부정적인 심리와 정신은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환자의 긍정적인 심리는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2007년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약 부작용 사건도 노시보의 한 사례다. 한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갑상선호르몬 알약 제조 공장을 캐나다에서 독일로 바꿨다. 약의 모든 성분은 동일했고 다만 생산국가와 약의 모양이 달라졌다. 그런데 약의 모양이 바뀌고 나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의 비율이 무려 2천 배 가량 늘었다. 특이한 점은 갑상성호르몬제와 상관없는 눈 통증, 구역감,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뉴질랜드 정부는 원인을 조사하던 중 문제를 밝혀냈다. 약에 대한 거짓 정보가 돌았던 것이다. 새로 바뀐 알약에 유전자 조작된 원료와 MSG가 첨가됐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퍼졌고, 심지어 언론과 방송에서 약이 바뀌고 난 후 약의 부작용을 겪은 환자들의 사례를 보도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를 자극한 것이다.

그러나 이듬해, 언론보도가 줄고 사람들의 관심도 사그라들면서 약에 대한 부작용 비율도 종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환자들 대부분이 독일에서 만든 알약을 그대로 복용하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결국 이 모든 사태가 노시보 효과 때문이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의사들은 환자의 부정적인 심리상태를 매우 우려한다. 건강하던 사람이 건강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은 후 급속도로 병세가 악화되는 것도 부정적인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또 외과 의사들은 살려는 의지가 없는 환자의 수술을 꺼린다고 한다. 결국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믿는지에 따라 그대로 우리 몸에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죄 사함의 약에 대한 반응

예수님께서 ···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며 ··· (쉬운성경 요한복음 6:53~5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 유월절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날 저녁에 예수님께서 ··· 빵(떡)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 “받아 먹으라. 이 것은 내 몸이다” ··· 잔(포도주)을 들어 ··· “너희 모두, 이것을 마셔라. 이것은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위해 붓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이다” (쉬운성경 마태복음 26:19~28)

천국은 죄와 사망이 없는 장소다(요한계시록 21:4). 공교롭게도 모든 인류는 죄의 대가로 사망을 당한다(로마서 6:26).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죄 사함이 절실하다는 의미다.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는 인류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한 약을 처방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다. 이 절기를 소중히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고, 천국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각 별 세계를 시찰하게 될 것이다(히브리서 1:14, 요한계시록 22:1~5).

안타깝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고작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마신다고 무슨 천국에 갈 수 있겠냐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되던 일도 안될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부작용을 걱정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과 믿음이 무너진 신앙인은 ‘구원’이라는 효능을 기대할 수 없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새 언약의 약효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이라는 마을에 들어가셨을 때,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 “주님, 제 종이 집에 중풍으로 누워 있는데, 매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백부장이 대답했습니다. “··· 그저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놀라시며 ···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이같이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네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자 백부장의 종이 그 순간에 치료되었습니다. (쉬운성경 마태복음 8:5~13)

이천 년 전 백부장은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었다. 중풍병을 앓고 있는 백부장의 하인을 직접 고쳐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는 “그저 한 마디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내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백부장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예수님의 근본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 믿음에 감동하신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을 크게 칭찬하셨고, 백부장의 하인은 즉시 중풍병에서 고침을 받을 수 있었다.

오늘날 예수님을 신앙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그 중 예수님의 말씀을 진실로 믿고 행하는 기독교인은 몇이나 될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쉬운성경 누가복음 22:15)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 진리는 알지 못한다. 심지어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단 사설쯤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천 년 전 구원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과 백부장의 믿음이 어떠했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구원으로 믿고 그대로 행했다. 오늘날 예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간절히 바랐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기억하여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를 찾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가야 전 지역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쉬운성경 고린도후서 1:1~2)

<참고자료>
1. ‘없어도 있고, 있어도 없는 현상은?’, 사이언스타임즈, 2017. 6. 13.
2. ‘노시보와 플라시보라는 묘약’, 헬스조선, 2016. 3. 25.
3. ‘노시보와 플라시보’, 뉴제주일보, 2017. 4. 2.
4. 낫씽, 부글PLUS (저자: 제러미 웹)

13 thoughts on “나는 해를 입을 것이다”

  1.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주실 구원자이시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의심치말고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수 있다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영생얻어 천국에 나아가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2. 가고파요고향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모두 나아와서 새언약유월절 함께 지키고 온세상이 긍정의 폴라시보효과가 충만해지길 소원합니다~^^

  3. 하나님께서 모든사람들을 구원주시기위해 허락하셨던 새언약 유월절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게되네요.. 저라도 의심없이 온전히 유월절을 지켜야겠네요!

  4.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믿음을 가지고 새언약을 지켜서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5. 하나님을 절대적으로믿고 유월절을지켜 구원을 받게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

  6.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말입니다.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지 않겠지요!
    저는 온전히 믿겠습니다^^

  7.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담겨져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의심하지 말고 끝까지 지키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8. 긍정의힘과 부정의힘이 어떤 약물이라도 물리칠수 없는 힘이 있는거같습니다. 지금 결과는 없지만 잘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끝까지 복음에 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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