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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메시지

메멘토 모리

메멘토 모리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이 말은 ‘죽음을 기억하라’,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옛적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개선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 노예를 뒤따라오게 하며 ‘메멘토 모리’를 외치도록 시켰다고 한다.

한껏 승리감에 도취된 개선장군에게 찬물을 끼얹는 소리지만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지금은 이렇게 개선가를 부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죽을 것이다. 그러니 너무 우쭐대지 말고 겸손하라’는 교훈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심장한 행위였던 것이다.

누구는 부(富)를 축적하는 것으로, 누구는 권력을 누리는 것으로, 누구는 이름을 알리는 것으로 성공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엄청난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졌던 사람일지라도 죽을 때는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역사를 뒤흔들었던 제왕들도, 굴지의 기업을 이끌며 부를 거머쥐었던 기업가들도 살아생전 소유하던 것을 가지고 가지 못했다.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듯이 말이다. 한평생 쌓아온 공을 영원히 가지지 못하는 것은 불변이요 불가항력적인 법칙이다.

고대 이스라엘 왕조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솔로몬 역시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깨달은 것이 바로 ‘메멘토 모리’였다.

나는 스스로 말하였다. 이제 내가 ··· 마음껏 즐기리니 쾌락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러나 그것 역시 허무한 일일 뿐이었다. ··· 나는 큰 사업들을 이루었다. ··· 나를 위해 동산과 공원을 만들고 ··· 여러 지방의 진귀한 물건들을 대량으로 모아 들였다. ··· 이것은 내 모든 수고의 보상이었다. 그런데 내 손이 한 일과 노력한 수고를 돌이켜보니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허무했다. ··· 지혜로운 자도 어리석은 자처럼 오래 기억되지 못하고, 조만간 둘 다 잊혀지고 말 것이다. ··· 지혜로운 사람도 역시 죽어야 할 운명일 뿐이다. (쉬운성경 전도서 2:1~16)

어머니 태에서 맨몸으로 나와서, 돌아갈 때에도 맨몸으로 간다. 수고해서 얻은 것은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한다. (새번역 전도서 5:15)

부와 명예와 권력을 모두 가졌고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성공 가도를 달렸다고 할 만한 솔로몬이 남긴 말은 “내가 모든 것을 가져봤는데 다 헛되고 부질없더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어떠한 삶이 진정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진정 가치 있는 삶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생의 앞에는 최종 목적지인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솔로몬은 우리네 인생의 삶이 허무하다고 반복했다. 그런데 그는 우리 인생에서 헛되지 않는 것 한 가지가 있다고 기록했다.

이제 모든 것을 다 들었으니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계명)에 순종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현대인의성경 전도서 12:13)

하나님께서는 전도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셨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살아가는 삶은 헛되다. 세계를 호령한 알렉산더 대왕도, 칭기즈 칸 같은 유명한 위인들도 삶의 끝에서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킨 사람들의 끝은 다르다. 그들에게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슬픔, 괴로움, 아픔이 있는 곤고한 세계가 아닌,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세계다(요한계시록 21:4, 22:1~5, 고린도전서 2:8~9).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죽는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오늘이 마지막 순간일 수도 있다. ‘메멘토 모리’ 곧 우리가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자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생각하며 오늘을 가치 있게 살아가자는 것이다. 그러자면 전도서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과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고,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

시온’, ‘새 언약
당신에게 메멘토 모리의 시간이 오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이 두 단어를 기억해야 한다. 반드시 새 언약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 가장 가치 있는 삶의 족적을 남기길 바란다(시편 132:13~14, 이사야 33:20~22, 히브리서 12:18~24, 누가복음 22:8~20).

<참고자료>
‘메멘토 모리!’, 한국일보, 2019. 6. 10.

<메멘토 모리와 가치 있는 삶>

23 thoughts on “의미심장한 메시지”

  1. 죽음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약해지는게 인간입니다. 영생하기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어야합니다!^^

  2. 메멘토모리…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솔로몬의 충고를 받아 하나님을 기억해야겠습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면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쳔국으로 달려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4. 죄인으로서 겸손해야겠다고 또 다시 다짐해 봅니다. 죄인들에게 값없이 공로없이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 메멘토 모리 들어본듯도 해요. 이런 뜻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내 삶이 숙연해지는 느낌~

  6. 결국은 썩어질 세상의 것을 얻었다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을 위하여 영생을 얻는 것을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세상의 것을 다 가졌다고 하는 솔로몬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했을까요? 결국은 죽게될 것을 기억하라는 메멘토모리. 중요한 깨달음 포인트.

  7. 하나님께서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허락하신 이유가 바로 우리들의 근본을 알고
    하늘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함이었다니..
    메멘토 모리..
    반드시 죽음으로 끝을 맺는 우리는 삶의 끝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영원의 세계를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겠습니다.

  8. 정말 인생은 덧없죠. 그게 내가 직접 당하기 전까지 모르면 안되는데… 살 수 있는 길 영생 하나님을 경외 하는일이 우리가 죽기전에 인생을 살면서 꼭 해야 할일이다.

  9. 많은 사람들이 100년도 못살면서 마치 1000년을 살거처럼 살아가고 있죠…… 메멘토 모리!!!!

  10. 인류는 언젠가는 죽고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영생의 비결을 과학으로 풀어내려 하지만 풀어낼 수 없습니다. 오로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11. 죽을 수 밖에 없은 인류인생들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만을 경외하여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토록 살아가고싶습니다.

  13. Pingback: [보이스] 메멘토 모리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14.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며 호화롭게 산다해도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15. Pingback: 나는 누구인가 [1편] - 늙는 게 억울하고, 인생은 허무하다!

  16. It’s true. Although he might win this battle, he might lose the next one. Although someone enjoy their life now, disaster can overtake everything in a moment. Everything human piled up for themselves are just temporary. I am so thankful to God for reminding me this fact and giving me hope for eternal world worth liv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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