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에 대하여

사순절,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순절의 기간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순절은 40일로 정해졌습니다. 여기서 40일이란 부활절 전 날부터 거꾸로 40일을 세는데 일요일은 부활을 축하하는 의미로 제외합니다. 그러면 수요일이 사순절의 첫날이 됩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의 고난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나 그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5:35)

누가복음 5장의 신랑은 예수님을 비유합니다. ‘신랑을 빼앗긴다’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다음 날에 십자가 고난을 당하셨고 성경에서는 이날을 ‘무교절’이라 부릅니다. 무교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던 때에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받은 후 홍해를 건너기까지 겪었던 고난에서 비롯된 절기입니다. 구약시대에는 7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고난을 되새기는 의미로 금식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이 만든 ‘사순절’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진심으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본받고자 하면 사순절이 아니라 무교절을 지켜야 합니다.

댓글
  1. 쏠트

    사순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계명이 아니라 사람들의 논의로 결정된 것이네요
    그 전 카니발 축제라니
    정말 성경과는 아주 거리가 먼 날이네요

  2. 김은희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나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것을 만들어내는군요.

  3. 시온의 검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양들에게 사람의 계명을 지키도록 하는 마귀의 간교한 술책임을 느낄 수 있네요…
    하나님의 계명인 오순절을 지킬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 그린스타

    니케아 공의회는 열일(?)을 했군요. 유월절도 없애고
    사순절도 만들어내고요. 하나님의 계명인 무교절을
    지켜 그리스도의 희생에 온전히 동참하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비타1004

    그리스도의 고난을 동참한다면 만들어낸 사순절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동참하는 방법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무교절을 지키는 것 뿐입니다. 무교절을 지켜 그리스도의 희생을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6. 벽시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것만 봐도 알것네….. 진정한 종교개혁이 필요한 때!!!!

  7. 가을향기

    사람의 생각으로 애써 사순절을 만들기 보다는 성경대로 무교절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야겠습니다

  8. 넬슨 만델라

    참 희한하네요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서 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따르지 않는 건가요?

  9. 서령

    사람은 참…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그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자주하는 것 같아요. 근데,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때 빨리 고쳤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 시대 진정한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진실을 찾아가야죠.

  10. 제비꽃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절기는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생각으로 만든 절기를 지킨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기뻐하실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순절은 사람의 생각으로 만든 날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고난을 기억하려면 ‘무교절’을 지켜야 겠습니다.

  11. 마음의창

    사순절이 뭔날인가 했는데 엉뚱한 날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알고 지키나요? 궁금하네요~~

  12. 주인아

    부활절 밖에 확실히 아는게 없었어요
    차차 알아 가겠습니다
    사순절은 전혀 들어본적이 없어요

  13. 지나가는 행인

    오순절과 비슷한 절기인가 했더니..전혀 성경적이지도 않고, 의미도 세속적이고 사람들이 억지로 짜 맞춘듯한 궁색한 날인 듯. 차라리 하루를 지켜도 무교절을 지키는 것이 훨씬 성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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