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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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이천 년 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대했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태도에서 알 수 있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Jews and Christians)
유대인(mikhail / Shutterstock.com).

유대인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예수)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성전 구내에 있는 솔로몬 행각에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향한 유대인들의 행동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뇌리 속에 박힌 사상이자 고정관념이었다. 유대인들은 자신을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여겨 돌로 쳐서 죽이려 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눈엣가시로 여겼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마태복음 11:18~19)

이 사람(예수)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가복음 6:3)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육신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며 비방했다. 당시 ‘목수’라는 직업은 오늘날로 말하자면 ‘일용직 노동자’에 속한다. 문이 뜯겨지거나 가구가 고장나면 몇 푼의 돈을 주고 쉽게 부릴 수 있는 부류였던 것이다. 즉 유대인들은 사회적으로 하위계층에 속한 예수님의 배경을 들춰내며 그는 결코 이스라엘을 구원할 하나님이 될 수 없다고 단정지었다. 또한 그들은 “갈릴리(Galilee) 같은 작은 촌에서 구원자가 나오지 못한다.”며 예수님의 출생지를 놓고도 비난을 일삼았다(요한복음 7:41~42). 기어코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빌라도가 가로되 ···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마태복음 27:22~25)

유대인은 결단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이것이 그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Eustache Le Sueur 作 에베소에서 사도 바울의 설교(1649년).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는 용어는 수리아 안디옥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예수님을 전할 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도들을 보고 ‘그리스도인’이라 부른 것이다(사도행전 11:20~26).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유대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회심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어 육체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전파했다. 그는 예수의 이름을 위해 죽을 것도 각오하면서 날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세상에 알리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애를 살았다(사도행전 21:13). 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 요한, 도마도 동일한 복음의 족적을 남겼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한복음 6:67~69)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14)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복음 20:28)

초대 그리스도인이었던 사도 바울, 베드로, 요한, 도마. 이들의 공통점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그 이름을 전파했다는 것이다. 때로는 전도하는 과정에서 유대인들에게 갖은 핍박과 고난을 당했지만,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인이라는 영광스런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베드로전서 4:16). 당시 유대인들의 태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누구

오늘날, 전 세계 70억 명의 인구 중 약 25억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하고 있다. 과연 그중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몇이나 될까. 혹 유대인의 사상이 박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람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 이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 말씀에 대한 기독교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들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며 비방한다. 마치 이천 년 전 유대인들과 같은 모습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유대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할 것이다.

<참고자료>
‘2017년 세계 최대 종교는 ‘기독교’…약 24억 7,956만 명 이상’, 기독일보, 2017. 1. 6.

댓글
  1. 비타1004

    성경의 예언 따라 친히이땅에 2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을 영접하고 힘차게 전하는 그리스도인이되겠습니다.

  2. 채움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한 저는 진정한 그리
    스도인입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던 유대인의 모습을 교훈삼아야겠습니다.

  3. 김영종

    재림 그리스도인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온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하는 자녀가 됩시다.

  4. 유나이티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꼭 구원받고 싶어요

  5. 수민

    우린 절대로 유대인과 같은 사람이 되면 안되겟다.

  6. 이규리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고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심한 핍박을 받아도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힘차게 전파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역시 사람되어 두번째 친히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을 믿고 전해야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재림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7. 학생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되어 2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을 참 하나님으로 믿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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