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증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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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 창립

여호와의증인 (Jehovah’s Witnesses)은 미국의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l)에 의해 창립된 기독교 종파다. 1872년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설립한 국제성서연구자협회가 그 기원이다.

여호와의증인
여호와의증인 창립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l).

장로교회에 출석하던 찰스 러셀은 어려서부터 지옥의 형벌에 대해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만나게 된다. 이후 러셀은 “육체가 죽은 이후에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러셀은 20세 때 자신이 속해 있던 교회에서 이탈하여 소규모의 성경공부모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1874년 그리스도가 재림한다고 주장했다가 그 시기를 1914년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1884년 러셀은 ‘시온 워치타워 소책자협회’라는 단체를 세웠는데, 이는 후에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로 바뀌었다.

1916년 찰스 러셀이 죽은 후 조셉 프랭클린 러더포드(Joseph Franklin Rutherford)가 교주의 자리를 승계했는데, 조셉 러더퍼드는 탁월한 조직력과 선전술로 급격히 교세를 확장했다. 또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며 그 이름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참된 신도임을 밝히려고 노력했다. 이때부터 ‘여호와의증인’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교리 수정

여호와의증인
찰스 러셀의 후임자 조셉 프랭클린 러더포드(Joseph Franklin Rutherford).

조셉 러더포드는 창시자 러셀의 몇 가지 교리를 수정했다. 그는 신도들이 십사만 사천 명이 되면 그리스도가 재림하고 천년왕국이 도래된다는 교리를 십사만 사천 명 외에도 구원받아야 할 무리들이 더 있다고 수정하였고, 천년왕국 도래설에 대해 1914년은 말세가 아니라 끝날의 시작이라고 수정하였다. 천년왕국 도래 시기에 대해서도 1975년으로 수정하였다.

1942년 조셉 러더포드가 사망하자 네이선 노어(Nathan Homar Knorr)가 그 자리를 물려받았고 그 다음에는 프레데릭 프란츠(Frederick W, Franz)가 물려받았다가 1992년 밀턴 헨첼(Milton G. Henschel)이 후임자가 되었다.

주요 교리

여호와의증인 (Jehovah’s Witnesses)은 성삼위일체, 지옥, 영혼불멸설 등을 성서의 가르침이 아니라 이교의 교리가 혼합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인정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여호와의 아들일 뿐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분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태의 형틀에서 희생되신 것이 아니라 말뚝형태의 형틀에서 희생되셨다고 믿기 때문이다. 성서 전체의 주제가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것이라고 보며 하나님의 신정국가 대리인인 예수님을 통해 죄인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들 교회는 ‘왕국회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여호와의증인은 모든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으며 국가에 대한 충성이나 국기에 대한 경례는 허용되지 않는다. 병역을 거부하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데, 이는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또한 신도들은 간음 외에 어떤 경우에도 이혼을 인정하지 않고, 치료 시 수혈을 허용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는 이교의 풍습에 기원을 두고 있다며 지키기를 거부하지만 부활절도 지키라는 말씀이 없다며 지키지 않고 있다.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이때 십사만 사천만 성찬을 먹을 수 있고 십사만 사천이 아닌 자들은 성찬을 할 수 없다. 십사만 사천이 아닌 자들이 성찬을 할 경우 주의 살과 피를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실제로는 잔을 돌리기만 하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자신이 십사만 사천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여호와의증인은 교단에서 번역한 신세계역성경을 사용한다. 선교방식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자신들이 발행한 소책자 ‘파수대(The Watchtower)’와 ‘깨어라(Awake)’를 배부하는 형식을 취한다.

댓글
  1. 두홀데쿤스트

    여호와 증인 부모가 수혈거부 교리로 인해 아기 수술을 못 받게 해서 병원에서 의사가 아기 생명을 살리려 수술하게 해달라고 재판까지 갔던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었지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오히려 헌혈을 해서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는게 마땅하건만 잘못된 교리를 맹신하여 자기 자식마저도 죽음으로 내모는 매정한 부모는 얼마나 불쌍한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 비타1004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안됩니다.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것만 믿어야 합니다.!

  3. 문햇샇

    온통 사람의 계명뿐인 교리이군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그들이 깨우쳐 성경을 볼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4. 강남아롱별

    사람이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지키는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5. 강남콩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말씀 그대로 지켜야 되는데 여호와의 증인인 안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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