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헌드레드 시대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맞다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사람을 의미하는 호모(Homo)와 100(Hundred)을 합성한 말로, 인간의 기대수명이 100세에 다다른 시대를 맞아 생겨난 신조어다.

진시황제가 사환들을 왜 제주도까지 보냈을까. 불로장생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맞은 작금에는 인류의 염원이기도 한 이 바람을 완벽하게 이룰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실현되고 있다.

호모 헌드레드라는 용어는 2009년 유엔이 작성한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 100세 이상의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면서 만들어졌다. 현생 인류의 조상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라고 부르는 데서 호모 헌드레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

유엔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는 국가가 2000년에는 6개국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한다. 고령화 사회가 지속된다면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 ‘호모 헌드레드’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인간의 행복지수도 높아지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의외로 장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퇴직 후 수십 년의 수명을 유지할 여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보험, 투자, 자산관리 등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한다. 현재는 조금 못 먹고 빠듯하더라도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자는 것이다.

호모 이터니티 시대를 대비하라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잘 대비하여 보험, 투자 등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냈다고 하자. 그렇다면 노후의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2~13)

육체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걸맞게 100세까지 살다 죽는다 해도 우리의 영혼은 그 이후로도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라는 또 다른 삶이 기다리는 영혼 세계에서 어떠한 삶을 맞이하느냐는 것이다.

짦은 인생살이라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듯,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53~54)

…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굳이 불로초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다가올 미래인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다.

<참고자료>
호모 헌드레드, 시사상식사전

관련 글
댓글
  1. 학생

    보장된 우리의 확실한 미래를 위해서는 나의 행복한 영혼의 삶을 위해서는 하나님 친히 허락해주신 유월절을 지켜야만 한다.

  2. 유나이티드

    새언약 유월절,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3. 강남콩

    이 땅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영혼의 천국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