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그린애플상 수상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이란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은 매년 전 세계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중 환경을 보호한 모범적 사례들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제정되었다. 1994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에서 제정한 이 상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와 영국 환경청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환경상이다.

11월 12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2018 그린애플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이하 ASEZ)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국제 부문(International-Global)’에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112개의 단체가 그린애플상을 받았다. 교회가 이 상을 받은 사례도 드물지만 두 개의 상을 동시에 받는 것도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녹색 기구 대표인 로저 월렌스(Roger Wolens)는 “올해 500여 수상 후보가 있었는데, 특히 ‘국제 부문’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참 잘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말로 하나님의 교회를 축하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어떤 행보를 걸어왔기에 큰 권위의 상을, 그것도 두 개나 동시에 수상하는 큰 영예를 안았을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온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과,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 각지에서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ASEZ의 발자취를 간략히 정리해봤다.

그린애플상, 하나님의 교회 그린애플상
그린애플상 금상·동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ASEZ(왼쪽부터)

그린애플상(동상) 수상한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한다. 유월절이란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절기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진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그 숭고하신 사랑을 전 세계에 실천하기 위해 70억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 또 정화한다. 공원·거리, 산림, 하천·바다 등 환경정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며, 많은 이들이 지구의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 환경보호 의식 개선에도 힘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시하는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은 전 세계 175개국에 설립된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5,200여 차례나 실시되었다. 진심을 담아 꾸준히 이루어진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 및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상했으며 2014·2015년에도 무려 4차례나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6년에는 영연방 53개국 24억 인구가 인정하는 영국 여왕상(자원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금상)을 받는 등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전 세계의 인정과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린애플상(금상) 수상한 ASEZ의 행보

그린애플상, ASEZ

ASEZ는 대학생들이 각자 속한 캠퍼스에서부터 환경정화를 실천해나가겠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이름에는 A부터 Z까지, 즉 ‘처음부터(A) 끝까지(Z) 지구를 구하자(Save the Earth)’는 의미가 담겨 있다. ASEZ의 주요 활동은 ‘SAVE 운동’인데, 이는 사회복지활동(Social Service), 의식증진활동(Awareness Raising), 긴급구호활동(Victim Relief), 환경보호활동(Environmental Protection)의 줄임말이다.

전 세계 캠퍼스에서 실시되는 환경정화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ASEZ의 활동 반경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2015년 7월에 네팔 교육부와 MOU(양해각서)를 맺고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를 건립하여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도운 일과, 2015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 그 시발점이다. 당시 ‘어머니의 거리’ 봉사활동을 지켜본 네팔 카트만두 시장은 “이 캠페인은 그린(green) 카트만두의 시작이다. 한국에서 오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017년 12월 7일에 개최한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 포럼’에는 국내 400여 대학 재학생 및 16개국 외국인 유학생, 대사관 관계자, 대학교수, 언론인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토론을 나눴다. 2018년 8월 28일(현지 시간)에는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이 브라질 대통령궁에 초청을 받았다. 방학을 맞아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을 진행하던 중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미셰우 테메르(Michel Temer) 브라질 대통령은 진정성 있는 봉사로 브라질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준 ASEZ 측에 큰 감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와 ASEZ의 차후 행보

하나님의 교회와 ASEZ의 자원봉사 목적은 특정 상 수상이 아니다. 70억 인류의 요람인 지구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살펴온 지구촌이 행복해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에 지침이 없듯, 하나님의 교회 역시 지치지 않는 사랑과 정성으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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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핑구퐁구

    와우 하나님의 교회가 또 상을 받았네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교회에 제가 다니고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복된 것이라 하겠네요

  2. 조현순

    참으로 자랑스러운 청년들이네요!
    취지가 매우 선하고
    확실한 힘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청년들을 보니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3. 수민

    역시 하나님의 교회는 대단합니다!!

  4. 학생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임한 결과 큰 상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은혜에 아버지 어머니깨 감사드리며 열심히 자랑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5. 이삭♡자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니 은혜로운 결과로 나타나네요~역시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 가고파요고향

    역시 우리교회 최고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세상을 비추시니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더욱더 연합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7. 아현

    우리 하나님의 교회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열정적이서 보기가 좋아요!

  8. 정민

    하나님의교회는 참 많은 상을 받는것같아요!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9. 강남아롱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대단하고 이렇게 큰 상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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