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란 – 뻐꾸기의 완전범죄

탁란

탁란(托卵,deposition), 자신의 새끼를 다른 새에게 위탁(委託)해서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뻐꾸기의 탁란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날아든 철새들로 산천은 분주해집니다. 그중 뻐꾸기는 양육법이 독특합니다. 뻐꾸기는 스스로 둥우리를 틀지 않고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새의 둥우리에 알을 낳습니다. 자신의 새끼를 다른 새에게 위탁해서 키우는 ‘탁란‘을 하는 것입니다.

탁란은 매우 치밀하게 이루어집니다. 암컷 뻐꾸기는 탁란을 결정한 둥지에 침입하여 새알을 먹어 치웁니다. 그리고 자신의 알을 낳습니다. 그 후 알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는 나머니 알들을 둥우리 밖으로 떨어뜨립니다. 대리모의 보살핌을 독차지하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탁란

기독교에서도 뻐꾸기와 같이 교묘하게 완전범죄를 꿈꾸며 주인 행세를 하는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댓글
  1. 지은

    만물을 통해 다 보여주셨네요

  2. 유나이티드

    사람이 보기에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얼마나 가증스러운 행위일지…

  3. 비타1004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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