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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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Christmas, X-mas)
(출처:1000 Words / Shutterstock.com)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Christmas, X-mas). 기독교(基督敎)에서 ‘예수 탄생일’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기념하는 최대 축제일이다. 성탄절(聖誕節)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노엘(Noël), 이탈리아에서는 나탈레(Natale), 독일에서는 바이나흐텐(Weihnachten)이라고 부른다.

놀라운 사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해 성경은 어떠한 기록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천 년 전 초대교회(初代敎會) 성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혀 알지도 못했고 기념하지도 않았다는 의미다. 어떻게 된 일일까?

크리스마스의 유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태양신 미트라(Mithras)의 탄생일이 둔갑

태양신 미트라(Mithras)
황소를 죽이는 태양신 미트라 동상

본래 12월 25일은 로마인들이 ‘태양신 미트라(Mithras)’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미트라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섬기던 신의 이름으로, 미트라 신앙은 로마에 넘어가 A.D. 1세기에서 4세기까지 로마제국 전역에서 크게 유행하였다. 이러한 미트라교의 풍습에 따라 로마에서는 12월이 되면 삼대 축제일을 열었는데 그중 하나가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12월 25일)였다.

당시 태양신을 숭배하던 미트라교와 경쟁관계에 있던 기독교는 이 같은 이교의 축제에 참여할 수 없자 ‘다른 의미’를 부여해 이날을 축제일로 삼고자 모색하게 되었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을 ‘예수의 탄생’으로 빗대어 축제를 열기 시작한 것이다.

12월 25일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세계기독교회사)

유수 언론들의 보도(報道)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 교회사 핸드북은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문화사에서 발간한 국어대사전은 “크리스마스가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라고 기록했으며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유수 언론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EBS에서는 12월 25일이 예수의 탄생일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보도한 적 있다.

미국 시카고 신학대학교 발전위원회 명예이사인 故 이인식 목사는 “12월 25일은 태양신 종교를 기독교로 흡수시키기 위해 예수의 생일과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일치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근거한 사실이 아니다. 역사책을 비롯한 교회사와 성경학자들, 그리고 무수한 자료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해마다 12월이 되면 가짜 복음이 교회 안에서 판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축제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축제
Eustache Le Sueur 作 바울의 설교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 가짜 즉 다른 복음(different gospel)이 유입될 것을 우려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천사라도 지키면 저주를 받게 되는 다른 복음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가짜 복음이다. 한 마디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몸담고 있는 가톨릭에서 시작된 가짜 뉴스가 있다. 앞서 말한 12월 25일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전 세계가 최대의 축제일로 여기는 날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 성경학자들은 “예수께서 탄생하신 시기가 적어도 추운 겨울은 아닐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는 목자들이 양떼를 지키던 시기였기 때문이다(누가복음 2:7~11). 밖에서 양을 방목했다는 것은 겨울이 아니라는 증거다.

불법(不法)을 지키는 자들의 결과

불법(不法)을 지키는 자들의 결과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에스겔 11:10~12)

하나님께서는 이방 종교의 규례를 따르는 일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하셨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방인의 규례에서 비롯되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지키는 자들의 결과는 참혹하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 안에는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그럴듯한 신앙적 명분으로 포장되어 있으나, 태양신과 교묘하게 조작된 불법(不法)인 것이다. 가짜 복음은 천국이 아닌 멸망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여, 신앙의 기준을 오롯이 ‘성경’에 두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1. ‘기독교국 최대의 축제일 크리스마스’, 오늘의 한국, 1985. 12.
2. ‘聖誕日(성탄일)은 로마의 農神祭(농신제)날’, 중앙일보, 1983. 12. 23.
3. ‘聖誕日(성탄일) 12月 25日 아니다’, 한국일보, 1970. 12. 8.
4.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 EBS뉴스, 201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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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책보는사람

    놀랍고 아이러니하네요. 기독교에서 최대축일로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2. redbean

    어릴적 크리스마스시즌이 되면 참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었지요.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도 들떠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 태양신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의문이 풀렸지만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안타까움은 가시질 않네요..

  3. 벽시계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의 축제일이 될 수 없음은 예전부터 방송을 통해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러한 사실에 대해 많은 기독교인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보였다.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닌가?

  4. 오리아나팔라치

    이거 실화에요? 이번해 부터 클스마스는 아웃!!!

  5. 그린스타

    크리스마스라는 가짜복음을 퍼트린 곳이 카톨릭
    이라니 어이없네요. 거짓인 가짜를 가르치는 곳의
    진짜 정체가 무엇일까요?

  6. 시온의 검

    사투르날리아, 시길라리아,브루말리아 이 세가지 로마의 축제에서 비롯된 것이 크리스마스라고 하네요…
    환락에 취하고, 선물도 하고,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모든 행위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행위를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사단이 온 세계를 컨트롤 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7. 순종>제사

    참 근거없는 것은 알려주지 않아도 잘 지키고
    근거있는 내용은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네요ㅎㅎ
    크리스마스 참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네요

  8. 비타1004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믿고 지키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계명이라고요.

  9. 유나이티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세상사람들이 안타깝네요…

  10. 강남콩

    크리스마스를 예수님 탄생일인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하는데,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기록되지않은 사람이 만든것에 불과합니다. 불법이 지켜지고 있는 이 시기에 무엇이 잘못된건지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1. 가짜뉴스 아웃!

    곧 12월 25일이 다가옵니다. 이젠 사회도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니라 해피 홀리데이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너무도 뻔한거 이닐까요? 가짜뉴스가 드러나고 있다는거지요.

  12. […] 사람의 계명에는 ‘크리스마스’가 […]

  13. 쏘오울

    크리스마스를 멋모르고 지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봤음 하네요

  14. 김영종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이 아니라니 참으로 충격이네요
    아직까지도 모르고 크리스마스 향락에 빠져 헤매이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전해서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 어머니께 영접할 수
    있도록 열심내서 전해해야 하겠네요

  15. 학생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이나니 사람이 만든 것으로서 불법에 불과합니다.

  16. 아현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없는 것이고 절대로 지켜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7. 별 하나

    크리스마스는 그냥 사람들이 만들어 낸 우상일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있지않은 다른 복음이기 때문이다.

  18. 팔라치

    성경에도 없는 날을, 그것도 태양신이 태어난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꿔서 지킨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요~ 저도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께선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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