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주일예배)의 뿌리를 찾아
목차
1.일요일 예배(주일예배)와 성경의 기록
2.일요일 예배(주일예배)의 유래
-유대교의 반란과 로마 교회의 변질
-밀라노 칙령과 일요일 휴업령
3.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은 안식일을 지킨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일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린다. 하지만 ‘왜 하필 일요일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본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늘 그렇게 해왔으니까’, ‘그렇게 배웠으니까’ 하는 익숙함 속에 별다른 의문 없이 예배를 드릴 뿐이다.
일요일 예배는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일요일 예배(주일예배)와 성경의 기록
성경은 일요일 예배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을까? 성경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이다(창세기 2:1~3). 오늘날의 요일상으로는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해당한다. 토요일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라는 사실은 성경의 증거뿐만 아니라 달력, 사전을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요일과 일요일,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 문서에서 확인하세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예배를 드린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 즉 토요일이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복음의 공생애 기간 동안 친히 본보여주신 규례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한 예수님은 천국 복음이 세상 끝날까지 계속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동시에, 새 언약의 안식일도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마태복음 24:14, 20~21).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그대로 따랐던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사도행전 17:2~3)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토요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의 오류는 사도행전의 기록 연도만 보더라도 확인해볼 수 있다.
사도행전은 61년에서 63년경 쓰여진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고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건 이후에 기록된 책이다(마가복음 16:2~6). 사도행전에는 사도 바울이 안식일마다 성경을 가지고 설교한 장면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데(사도행전 13:44, 16:13, 18:4), 이를 통해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즉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의 신학자들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임을 인정하고 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들어보자. ··· 성경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다.
(제임스 카디널 기본스,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존 오브라이언, 억만인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이 어쩌다 일요일 예배로 바뀌게 되었을까?
일요일 예배(주일예배)의 유래
교회사를 통해 일요일 예배가 어떻게 교회에 뿌리내리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유대교의 반란과 로마 교회의 변질
2세기 초,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로마제국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제국 전체에 로마의 종교와 풍습, 신들을 섬기게 하는 정책을 펼쳤다. 특히 황제는 유대인들에게 황제 숭배를 강요하고 예루살렘에 주피터 신전을 건립하게 하였는데,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을 가진 유대인들은 다른 신을 섬기라는 요구에 분노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황제는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세베리우스 장군과 정예부대를 파견했으나, 유대인들이 군대를 엥케리 계곡으로 유인하여 매복 작전으로 무너뜨렸다. 이후 세베리우스 장군은 부대를 재정비하여 유대인 마을 985개를 초토화하고, 유대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했다.
유대인의 반란에 분노한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로마에 세 가지 금령을 내렸다. 토라(모세오경) 사용 금지, 할례 금지, 안식일 예배 금지였다. 이 금지령을 어긴 이들은 사형에 처했다.
그러나 이 금지령이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었다. 기독교인들도 성경(모세오경)을 읽고,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 사용 금지, 안식일 예배 금지는 기독교인에게까지 해당되는 칙령이었다. 이 같은 이유로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키면 유대인으로 간주돼 박해를 받았다.
계속되는 탄압과 핍박에 시달린 로마 교회 지도자들은 생존을 위해 유대인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다. 그 결과 로마 교회는 그리스도의 계명인 안식일을 유대인의 예배일 정도로 치부하고, 태양신을 섬기던 이교도의 일요일 예배를 교회에 도입하게 되었다.
안식일 금지령 때문에 기독교 교회에도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로마 제국 내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공존하며, 모두가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는데, 반란으로 인한 금지령 속에 포함된 안식일 준수 문제는 기독교인들에게까지 해당되는 칙령이었기 때문이다.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키면 유대인으로 간주돼 박해를 받게 되었는데, 이는 당시 로마 제국의 위정자들이 그리스도교를 단순히 유대교의 또다른 한 분파로 인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대인 이야기』, 홍익희, 행성B)
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주일”,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문사)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지켜져 온 안식일을 하루 아침에 변경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에 로마 교회는 여러 가지 변증을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일요일 예배와 예수님의 부활을 꿰맞추는 것이었다. 로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했다. 그러나 당시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들은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 교회들은 여전히 안식일 예배를 지켰다.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교회사』, 이종기, 세종문화사)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 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교회사』, 송낙원, 이건사)
사도시대 이후 4세기 초까지도 안식일 예배가 이어졌지만, 로마 교회의 교권이 점차 강해지면서 결국 기독교의 예배일은 일요일로 둔갑해버리게 되었다.
밀라노 칙령과 일요일 휴업령
150년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지켰다. 이러한 시대의 분위기 속에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칙령을 발표했다. 바로 ‘밀라노 칙령’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기독교는 로마제국의 한 종교로 인정받았다. 황제는 교회를 위한 지원도 아낌없이 베풀었다. 기독교 박해 시대에 몰수했던 교회의 재산을 돌려주고, 제국의 고위행정직에 기독교인들을 배치했다. 기독교를 속박하던 법률도 모두 폐지했다. 밀라노 칙령 이후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그러나 사실 콘스탄티누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결집력이 강한 기독교를 이용해 로마 제국 내 일요일을 신성시하는 미트라 교도들과, 일찍이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던 서방 교회를 하나로 묶어 단일 종교로 통합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J. W. C. 완드, 《교회사(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참고).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는 일요일을 공식적인 국가 공휴일로 선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
(라이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그의 정책은 성공이었다. 일요일 휴업령 이후 일요일 예배는 국가내 대규모 행사가 되었고, 교회에 많은 회중이 모였으며, 이방의 관습과 의식들이 교회에서 점진적으로 들어왔다. 그야말로 교회는 서로 다른 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하나로 융합된 형태로 변질되고 말았다.
이렇게 이교도들이 교회에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됨에 따라,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합법화하기 위해 몇 차례의 회의를 진행했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찬식을 일요일(Sunday)에 하도록 결의했고, 343년 사르디카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을 ‘주일(주의 날)(Lord’s Day)’로 개칭하기로 정하며, 만약 성직자가 주의 날을 세 번 범할 경우 제명시킬 것을 종교법 제11조에 명시하도록 의결했다. 또한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날(일요일)을 특별히 존중히 여기고, 안식일에는 일해야 하며, 안식일을 지키면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 받을 것’이라 공식 선언했다.
이 같은 로마 교회의 선언은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거스른다. 구약성경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예배하는 자가 복되다고 가르친다(창세기 2:1~3, 출애굽기 20:8~11, 레위기 23:3). 신약시대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셨으며(마태복음 24:14, 20~21),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3, 18:4).
그러나 권력과 재물을 갖게 되면서 교회는 점차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보다 세상과의 타협을 더 중요하게 여겼고, 결국 교회 안에 일요일 예배가 자리잡게 되었다.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은 안식일을 지킨다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
(누가복음 4:16)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공동번역 요한복음 13:15)
예수님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에 규례대로 예배하는 본을 보이셨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이자 진실이다. 오늘날 우리들도 그리스도의 본대로 안식일에 예배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받을 하나님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참고자료>
- 강상원, Basic 고교생을 위한 세계사 용어사전, (주)신원문화사.
- 홍익희, 유대인 이야기: 그들은 어떻게 부의 역사를 만들었는가, 행성B.
- 곽영직, 과학자의 종교노트: 기독교편, MID.
- Charles Joseph Hefele, A History of the Christian Councils, Vol. 2, Trans. and ed. by H. N. Oxenham.
- “Synod of Laodicea, Canon 29”, in 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Second Series, Vols. 14, eds. Philip Schaff and Henry Wace.



오늘날 2019년도는 태양의날을 주일이라고 부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세상에 일요일예배를 주장하는 교회들은 구약을 계승하지 않고 미트라교를 계승한 우상숭배자들이다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세우신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요일 예배가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지켜야겠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행동을 따라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꼭 지켜야 합니다.
이방신 섬기는 날을 하나님 섬기는 날로 바꿔버린 이 엄청난 죄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서치 않으실겁니다.
일요일 예배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이걸 알고 난 후로 더 확실하게 지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날에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예배의 근원은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태양의 날 일요일예배가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계명 안식일만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것에 불과한 일요일예배가 아닌 성경에기록된 안식일예배를 지켜야합니다. 그 안식일을 지키는 요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일요일예배의 뿌리가 하나님께로서가 아니라 콘스탄틴누스이고 또 태양신 미트라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금치못하겠군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하나님께로서 나온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정답이죠.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의 목회자들이 다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알고 있고,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신자들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을 보니, 다 거짓선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온의 참 선지자를 만나게 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보면 일요일이 잘 못됬다는 것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법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침례도 받지 않은 콘스탄틴누스 황제가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킬 필요는 없죠! 그것도 태양신 축일인데
일요일 예배가 짜라투스트라교에 기인한 것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제대로 된 기독교가 없다는 말이 맞구나……ㅉㅉㅉ
일요일예배의 뿌리가 성경이 아니라 로마 에서 즉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요일이 아닌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안식일 예배를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