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톨릭의 탄생
로마가톨릭(Roman Catholic), 로마에서 발생한 기독교 교파로서 교황을 최고 수장으로 삼고 있다. ‘가톨릭’이란 말은 그리스어 ‘카토리코스’에서 유래한 말로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로마가톨릭교회는 스스로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헌장)’라고 칭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로마가톨릭은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사라지도록 만든 장본인이며 수많은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일 뿐이다.
로마가톨릭의 불법
예수님께서 보혈의 피를 흘려 세우신 교회는 오랜 세월 박해를 받았다. 많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진리를 고수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미 예언하신 대로 가라지로 상징되는 불법자들이 초대교회 당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도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모든 이단과 불법을 배척하여 그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 마지막 사도였던 요한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자 불법은 더욱 기승을 부려 그 세력을 넓히게 된다. 그 중심에 섰던 교회가 바로 로마가톨릭이다. 로마가톨릭은 AD 150년경부터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를 하기 시작했고, 유월절 성찬식을 폐하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는 등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제도를 만들어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가 이미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이다. 유월절에 성찬식을 하는 교회와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자는 교회 간에 AD 155년, 197년 논쟁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로마 황제의 밀라노 칙령 – 달콤한 함정
이후 313년에 이르러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반포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이 칙령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믿고 그 제의에 참여할 자유를 가진다”고 선포하며 그리스도교인들에게도 종교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동안 박해를 받아오던 교회는 자유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주관으로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찬식은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에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유월절 성찬식을 폐지하게 된다. 로마 교회의 이 같은 조치로 초대 교회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광야로, 산중으로, 동굴로, 지하무덤으로 피해 진리를 지키다가 점차 초대 교회 생명의 진리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콘스탄티누스는 표면적으로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는 태생적으로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라는 로마 태양신교의 최고사제를 겸해야 했다. 그는 운명할 때가 되어서야 세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가 살아서 세례를 받았는지, 죽은 후에야 세례의식을 행했는지는 지금도 논란이다.
로마가톨릭의 탄생
이후 395년, 황제 테오도시우스는 ‘그리스도교 국교령’을 내려 그리스도교 이외의 종교를 배척하였고 로마 교회는 황제의 비호 아래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 할지라도 로마 교회는 로마 내의 종교에 불과했다. 4세기에 이르러 로마 교회는 니케아와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공의회에서 ‘가톨릭’이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공식적으로 그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톨릭이란 명칭을 얻은 로마 교회는 이후 역사의 흐름을 타고 더욱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 가톨릭(천주교), 동방 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
[…] 로마가톨릭에서는 4세기경 감독 중 한 사람인 제롬(Jerome)이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부록으로 외경을 함께 번역한 이후부터 외경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자들이 외경을 반대하자 가톨릭에서는 이탈리아의 트리엔트에서 종교회의를 열어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키자고 결의했다. 가톨릭에서 외경을 제2경전, 제2정경으로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
[…] 이들은 숭배대상인 태양신의 탄생일을 큰 축제일로 여겼다.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는 많은 이방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낯익은 것들, 즉 이교의 […]
[…] 로마가톨릭은 오해와 핍박에서 벗어나고자 로마인들이 가장 많이 믿고 있던 미트라교의 예배일인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도입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찬을 일요일에 하자는 시도를 하기에 이른다. 이것 역시 미트라교의 축제일로 대체한 것이었다. 봄의 여신 이스터(Easter)의 축일인데, 부활절이 이스터라고 불리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
[…]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
[…] 여신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기독교에서 달걀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 로마 가톨릭이 예수님의 부활을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온 것에 비유하며 이교도의 […]
[…] 사도들이 모두 순교를 당한 AD 100년경부터 예수님의 ‘부활’만을 강조한 로마가톨릭에서 예수님의 ‘죽음’의 대가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
[…]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가리킨다(베드로전서 5:13). 금, 은, 보석, 진주 등으로 교회를 화려하게 꾸미고, 자줏빛과 붉은색 옷을 입고, 손에 금잔을 가지고 예배하는 교회. 바로 로마 가톨릭이다. […]
[…] 많은 교회에서는 이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것일까. 한때 로마가톨릭에서는 1월 6일, 3월 21일(춘분)을 크리스마스로 정해 지키기도 했다. 그러다 […]
[…] 350여 년 후인 197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로마 교회가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했던 판결이 실수였음을 인정했다. 17세기의 […]
[…] 로마가톨릭은 성경의 십계명을 바꿔버렸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라고 불리는 […]
[…]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면서부터 공식화되었다. 당시 로마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버리고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
[…] 로마 가톨릭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 청교도들에 의해 핼러윈 축제가 […]
[…] (Protestant)란 16세기 종교개혁을 계기로 로마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각종 기독교 분파를 말하며 신교도라고도 한다. […]
[…] 저술가는 오벨리스크의 본질이 태양숭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로마가톨릭교회가 잘 알고 있다고 […]
[…] 역사, 그것은 유럽의 역사와 획을 같이한다. 로마가톨릭은 처음에는 로마제국의 비호를 받고 있었지만,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
하나님의 은혜로 새언약을 알게되고 진리를 찾게 되었으니 어서 이 사실을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을 올바로 깨우치고 엘로힘 하나님께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그 내면은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를 없애고 불법을 심는 가증한 곳 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천주교는 진리를 교묘히 바꾸고 미혹하는 단체임을 알게 해주시고 또 많은 잃어버린 형제 자매들이 그곳에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까봐 걱정됩니다
로마카톨릭이 제일 가증스럽네요
생의 아픔으로 그리스도교에 정말 의지하고 싶은 사람은 어느교회를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입문부터 어렵군요..
교회도 많고 성당도 많은데 갈곳은 없으니..
사람들이 로마카톨릭은 어떠한사람들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카톨릭의 실체를 많은 사람즐이 알아 옳은길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개신교 신자들의 착각 : 본인들이 믿는 종교가 최고라고 착각한다.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나온 이단종교 인데 본인들이 다른 종교를 이단이라고 하는것부터 모순이다.
우리나라만 비 이상적으로 개신교가 많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보유하고 있는곳이 가톨릭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살길이네요..
사단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는 성경의 말씀이 딱 어울리는 사단의 단체가 바로 천주교네요
흑암속에서 방황했던 우리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해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진리를 알려야겠습니다^^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이런 엄청난 영적 사기에 모두가 속고 있다는 말씀?? 이럴수가…
아직도 천주교가 거룩하고 정결하며 올바르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오해하고 착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내용을 알려주고싶습니다.
구교라고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던데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임을 자각하고 어서빨리 올바른 진리를 영접하여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오랫동안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 종교의 교리를 따르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빨리 참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나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로마카톨릭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로마카톨릭이 오늘날 행하는 모습뒤에 수많은 가증한 행위들이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얼마전 제 지인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었더니 엄청 놀라더라고요 자긴 지금까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으니 몰랐다고 합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도 이 글을 보니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