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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 사라는 ‘열국의 어머니’다.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다.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을 두 가지로 나타내고 있다.
‘엘로힘’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천국 혼인잔치, 이곳에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