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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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습니다.
그중 한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를 보고 선장에게 물었습니다.
“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
“예. 제 아들입니다.”
선장은 옆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그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 선장의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
“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선장은 옆에 있던 아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아이는 선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데 있어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이 위험한 것은 진실을 왜곡돼 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댓글
  1. design

    아.. 선장이 어머니.. 고정관념은 정말 무서운 것.

  2. 황금나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진실이 보이는군요!

  3. Ring♡

    선장님이 여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4. 마음의창

    오호~ 수수께끼 같네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는 절대
    풀지 못하겠어요.

  5. 주인아

    생각지 못한 반전.
    왜 어머니를 생각 못했을까 ㅎ

  6. 비타1004

    고정관념을 가지고서는 절대로 진실을 바로 알아볼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고 생각하고 아버지 하나님만 찾는다면 구원을 바라볼 수 가 없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하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7. 시온의 검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진리를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군요…

  8. choeunlee

    무서운 고정관념.
    전혀 어머니일거라고 상상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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